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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4권까지 점소이라.. 궁금해지네요.@.@
그럼 언제쯤 삭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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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호초님 이시네. 무척 낯익은..... 그런데 기억이 흠, 쩝 돌머리라..... 3권 출판되는 순간까지는 살려둘 작정입니다. 부활시킨 김에 공지도 날리고, 더불어 주의사항(?)까지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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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는 들었는데 게을러서리...
보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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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주인공이 점소이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이 힘(?)이 없다는게 조금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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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힘이 없지요. 종반에 가면 모든 것을 한 번에 태워버리고는 또 그저그런 생활로 되돌아 갑니다. 아무런 변화도 느껴지지 않지요.

그런데, 과연 작삼이 아무 의미가 없는 인물일까요?

작삼이 있고 없고가 어떻게 다른가가 외전에 다시 이어집니다.

외전 완결까지 무사히 내야만 제 글에 대한 판단들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매니악하게 간 것 같아요. 그저 특이하고 강하고, 화끈하게 할 것을 그랬나 하는 후회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의도하고 싶은대로 쓰고 싶었어요.

많은 독자는 확보 못해도 마지막까지 읽은 그 누군가가 무언가를 얻어가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이 없었으면 쓰지 못했을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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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어디까지 봤더라..
한여자가 바닥에기는거까지 봤는데
개처럼 짓어라 등등하는편까지요 어는부분인지 알려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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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맹주 천운학 편까지 보신듯 하네요. 77편까지 보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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