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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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치콜
- 05.07.25 13: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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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과객14
- 05.07.25 13: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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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5 13:46
- No. 3
게임 소설을 찾으시는 분이 많으셔서 제가 아예 정리를 해서
컴퓨터에 저장을 해 놨습니다.
《더 로딩》 (출간작, 고무림 연재)
- 가상현실게임. 그러나 나에겐 더이상 가상이 아니다. 이것은 현실이다.
《더 원》 (출간작, 고무림 연재)
-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하나로의 이야기. 세상을 지배하진 않겠지만 세상을 비추겠다.
《신마대전》 (출간작) [완]
- 게임으로 표현한 하나의 완성된 거대 판타지. 김운영님의 마력이 시작된다.
《더 월드》 (출간작) [완]
- 게임소설의 명작. 더 월드를 읽지 않으면 게임소설을 봤다 논하지마라.
《이터널플레인》 (출간작) [완]
- 세상에 나는 하나 뿐이다. 그러나 나는 너무 작다. 그래서 세상을 지배하려한다.
《쉐도우월드》 (출간작) [완]
- 게임과 현실을 아우루는 거대한 음모. 그 속을 헤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TGP1》 (출간작) [완]
- RPG만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를 프로게이머라 불러라.거대한 전략게임이 당신을 기다린다.
《레이센》 (출간작) [완]
- 우리는 백수군단.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파트너들이다. 백수군단이 펼치는 유쾌상쾌한이야기!
《무신지로》 (출간작) [완]
- 그대 무신을 아는가? 여기 진정한 무신이 있다.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타이탄》 (출간작)
- 나는 드워프. 무구를 만든다. 이제부터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어나더월드》 (출간작)
- 디테일한 게임. 현실성있는 실현. 현실같은 세상! 하지만 이것은 게임.
위 작품들은 제가 모두 읽은 작품들입니다.
안 읽은 것은 안 적었습니다.
읽다가 중간부터 못 읽은 글도 안 적었습니다.
<ex) 10권이 출판 됐는데 5권까지 읽은글)
미흡하나마 소설제목을 적고 나름의 느낌을 적어봤지만
실제 소설에서 느끼는 재미의 십분지일도 안되는 것 같아
작가님들께는 죄송할 뿐입니다^^;; -
- Lv.8 다시금
- 05.07.25 13: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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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탈퇴계정]
- 05.07.25 13: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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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5.07.25 13: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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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5 13: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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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다시금
- 05.07.25 13: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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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루쿄
- 05.07.25 13: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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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ightmar..
- 05.07.25 13: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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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5 14: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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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토토야
- 05.07.25 14:0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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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殺人美笑
- 05.07.25 14: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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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초
- 05.07.25 14: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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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友酒
- 05.07.25 14:4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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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츄잉
- 05.07.25 15:0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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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계장
- 05.07.25 15:2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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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HappyDay
- 05.07.25 15:2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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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5 15:4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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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초
- 05.07.25 15:4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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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관조하는자
- 05.07.25 16:0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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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5.07.25 17:1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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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도_루팡
- 05.07.25 17:2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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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새벽고양이
- 05.07.25 17:5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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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di****
- 05.07.25 17:56
- No. 25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그저 그런 게임 소설로 치부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물 성격을 띤 현실 세계 이야기와 게임 내에서 무의식 발현으로 표현되어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절묘하게 맞물려가면서 이야기가 끌려나가기 때문에 상당한 지적 재미를 주는 소설입니다.
탐그루와 같이 게임을 소재로 사용한 소설이지만 탐그루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그 표현이 극과 극입니다. 최근 게임이라는 장르명이 붙은 소설에 가까운 것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고 탐그루는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액자 소설로 분류됩니다.
어찌됐든 게임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탐그루 두 작품 모두 추천해 드립니다. -
- Lv.99 새매
- 05.07.25 18:0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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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小想夜
- 05.07.26 00:0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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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봉추비상
- 05.07.26 00:29
- No. 28
옥타는 게임소설이 절대 아니죠. 작가도 게임소설을 쓴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하네요. 아무리 봐도 스리럴물에 가까다는.....
오래전에 하이텔에서 연재하던거 그대로 갈무리해서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는 명작품 옥타!
이 작품 이후로 나온 게임소설들 봤는데 솔직히 중간까지는 케릭터 커 가는 거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해도 어느정도 넘어가면 대부분 작가들도 너무 비현실적으로 커 버린 케릭터와 이상해져버린 글의 전개 때문에 그 끝을 내지못하고 완결조차 못짓고 연중해버려서 잘 안 보게 되네요.
그러면서도 몇개 재미있다고 소문난게 있으면 보기는 합니다. 하지만 책을 빌려보고 싶을정도는 아니라서 인터넷 연재분만 대충 보고 때려치운다는.....
그런중에 최근에 추천할만한 작품을 저도 추천으로 봣는데
젝 이네요. 어찌보면 게임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나 무협과 달리 가장 게임소설에 근접한 소설일지도.... (주인공이 유저가 아니라 버그에 의해 침식당한 엔피씨죠.)
혹시 앤딩까지 확실하게 제대로 나아갈만한 게임소설 보이면 추천좀.... -
- Lv.99 로드아톰
- 05.07.26 03:1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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