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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ㅡㅜ..아직 다음편을 못 써서 좀 있다가 올리려고 했는데, 일단 쓰던 것을 중단하고, 먼저 회복 시켜야겠네요.

한 한 시간 정도 걸릴 겁니다. ㅇㅅㅇ..삭제한 분량이..115편이니깐요. 수정본이 아니라 좀 껄끄러울텐데..ㅇㅅㅇ....

조금 손을 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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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삼...재미 보장 합니다..
안보믄 자기만 손해...헤헤
얼른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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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정도로는 어림도...ㅡ_ㅡ;;;...이제 겨우 한 40편 올렸네요. 초반 글은 제가 보기에도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허술하다고도 보이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후훗. 메모장을 이용한 희한한 띄어쓰기가 아마도 50편 넘어까지 계속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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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착각이었습니다. ㅡ_ㅡ;;; 80편이 삭제되어 있었네요. 삭제분 부활 시켰습니다. 59편 에서 넘어갈 때 메모장 형태에서 한글형태로 넘어갑니다.

3권 나올때까지 부활시켜 두겠습니다. 지금 쓴 분량은 뭐 4권 조금 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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