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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힝 강원산님의 더 로딩 추천요!
책방에 가셔서 한번 찾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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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 추천입니다

산호초님이 쓰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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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온 것이라면... 현민님의 TGP, 다른 작가의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그리고 영혼의 순례자가 제게는 제일 좋았습니다. 요즘 연재되는 것으로는 잭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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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강추요. 책방에 없으면 가가운 도서관에 가보셔요.
그리고 아르카디아 대륙기행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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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는 너무 구하기 힘들어요...ㅜㅜ
저도 겨우 구해서 봤죠.
전 신마대전 추천합니다.
아르카디아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게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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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순례자가 게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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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재밌게 본거는

영혼의 순례자 -게임소설이라구 구분되있는데 .. 글고 보면 겜+퓨전 이죠

그리고 크라다나 라는 겜소설 강추입니다 ^^

요즘 나온 허접한 류 겜소설보다 100배는 낮죠 ^^

옥스타도 잼있긴 하죠 -ㅂ-

제취향이 아닐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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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 님의 더로딩.
권태용 님의 레이센.
더로딩님이 초 암울을 자랑으로 여긴다면 레이센은 말 그대로 주접(?)스로운 분위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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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크라다나요?
처음 보는 제목인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의 순례자]를 보면 왠지 만화 [간츠]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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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딩》 (고무림 연재)
- 가상현실게임. 그러나 나에겐 더이상 가상이 아니다. 이것은 현실이다.

《신마대전》 (출간작) [완]
- 게임으로 표현한 하나의 완성된 거대 판타지. 김운영님의 마력이 시작된다.

《더 월드》 (출간작) [완]
- 게임소설의 명작. 더 월드를 읽지 않으면 게임소설을 봤다 논하지마라.

《이터널플레인》 (출간작) [완]
- 세상에 나는 하나 뿐이다. 그러나 나는 너무 작다. 그래서 세상을 지배하려한다.

《더 원》 (고무림 연재)
-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하나로의 이야기. 세상을 지배하진 않겠지만 세상을 비추겠다.

《쉐도우월드》 (출간작) [완]
- 게임과 현실을 아우루는 거대한 음모. 그 속을 헤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TGP1》 (출간작) [완]
- RPG만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를 프로게이머라 불러라.거대한 전략게임이 당신을 기다린다.

《타이탄》 (출간작)
- 나는 드워프. 무구를 만든다. 이제부터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어나더월드》 (출간작)
- 디테일한 게임. 현실성있는 실현. 현실같은 세상! 하지만 이것은 게임.

《레이센》 (출간작) [완]
- 우리는 백수군단.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파트너들이다. 백수군단이 펼치는 유쾌상쾌한이야기!

위 작품들은 제가 다 읽은 것들만 적었고요 안 읽은 것은 못 적었습니다. 완결까지 나온것들은 완결까지 읽어봤고요. 완결까지 못 읽은 것도 안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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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순례자 책으로 나왔나요? 한때 유조아에서 연재하다가 중단한걸로 알고 있는데;; 흐음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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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나다는 3권까지 나오고, 나오지 않고 있는 소설입니다. 작가는 빛의검의 카인(이성현)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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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북 마스터 물론 위에서 추천하신 작품들 다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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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순례자 3권까지 나오고 무한 잠수마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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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밀크님 꽤나 멋지게 소개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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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영혼의 순례자》라는 소설은
주인공들이 죽었는데 신의 장난으로 아공간에 소환되어
생존을 위한 처절한 서바이벌을 벌이는 퓨전소설입니다.
마치 만화［간츠］와 배경이랄까? 그런것들이 비슷한 그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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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윈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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