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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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5.03.12 22: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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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5.03.12 22: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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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5.03.12 22: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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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orMyo
- 15.03.12 22: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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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통통배함장
- 15.03.13 09: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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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5.03.13 17:4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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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2 Barebug
- 15.03.12 22: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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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5.03.12 22: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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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orMyo
- 15.03.13 00: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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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Qwerty12..
- 15.03.12 22: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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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5.03.12 22: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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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5.03.12 22: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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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아라나린
- 15.03.12 22:3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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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담적산
- 15.03.12 22:4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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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묘한인연
- 15.03.12 23:4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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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夢ster
- 15.03.13 00: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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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가디록™
- 15.03.13 14: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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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4ever
- 15.03.13 01:04
- No. 18
물음표가 뜨네요. 10m 곰이면 제 소설인 거 같은데... 약하다라?
이미 댓글을 남겨서 봤었습니다. 주인공이 거의 죽을 고비를 넘겨서 잡은 걸 약하다고 표현하나요? 그럼 주인공 어떻게 잡아야 이게 약한 것이 아닌가요? 의문이 드네요?
예전에 어떤 분이 소설에 현실의 잣대를 대야한다고 했었는데, 바로 지금 같은 경우네요.
그때도 설명했지만, 판타지 소설에 현실의 잣대를 가져다 댄다면 저는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같은 명작에도 얼마든지 그 맹점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현실을 원하시면 일반 소설을 보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자꾸 판타지 소설에서 현실을 외치는지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무협이나 현판의 환골탈태, 신검합일, 회귀 이런 것은 용납하는데,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몬스터들은 질량과 무게, 크기 다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건가요?
그런 것들을 설정의 오류라고 본다면 도대체 어떤 작품이 살아남나요?
판타지는 작가가 정한 공상의 세계라고 분명히 백과 사전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공상의 세계에 현실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어떤 작가도 판타지라는 소설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건 이미 일반 소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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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4ever
- 15.03.13 02:1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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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우룡(牛龍)
- 15.03.13 13:5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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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5.03.13 15:4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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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우룡(牛龍)
- 15.03.13 13:58
- No. 22
게임 소설의 경우 예전에 잠깐 한 ㅁㅇㅈ을 보면 거대한 백곰을 사냥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경우 게임이니까 상관 없죠. 게임인데, 슬라임이 레밸 1 취급받는 게임인데 뭔 상관이겠어요. 플레이어나 몬스터를 데이터 덩어리 취급하는데 말이죠. 제가 말하는건 퓨판, 현판, 판타지에서 10m라는 개념을 잘 모르시는지, 아니면 알고서 쓰시는지가 궁금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한 4년 전만 해도 드래곤이면 100m는 기본이지! 라고 생각했지만, 서양 판타지 드라마를 보니 10m만 해도 엄청난 크기이고, 동물 골격에 잠깐 빠져서 배우고 나니 100m는 정말 재앙에 가깝다는걸 알게 되었죠.그러니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은 댓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아시면 좋고, 작가님들이 따로 정한 설정이 있다면 있다고 말하시고,저는 걸 찾아보는....(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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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4ever
- 15.03.13 19:18
- No. 23
제가 오해했나 보네요. 예전에 어떤 분이 비슷한 의견을 댓글로 올려서 착각했었나 봅니다.
그래도 너무 세세하게 따지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사실 글을 적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사건들의 구성과 전개를 짜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깨지는 작가분들이 세세한 설정 하나까지 생각하기에는 힘들 테니까요. 그래서 대박이 나면 모를까... 그건 또 아니잖습니까...
그냥 너무 심한 설정이 아니라면 살짝 넘어가 주시는 미덕도!
예를 들어 드래곤을 잡는데 칼질 한 방에 목이 떨어졌다던가!
수천의 몬스터를 단신으로 뚫고 보스를 잡았다던가!
이런 설정이 아니라면 미덕도 필요해요. 제가 글을 써보니, 정말 구상 하나 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들더라고요. 아무튼, 저의 오해였다면 죄송합니다.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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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궤도폭격
- 15.03.13 01:1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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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슈타인호프
- 15.03.13 10:1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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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궤도폭격
- 15.03.13 11:3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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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우룡(牛龍)
- 15.03.13 13:5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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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5.03.13 14:1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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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우룡(牛龍)
- 15.03.13 16:0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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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5.03.13 17:41
- No. 30
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