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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은 아닌데요.. 책으로 완결이 났죠...
'앙신의 강림'....
제가 아는 판타지 탑3안에 드는 소설입니다..^^
시작부터 결말까지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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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시리즈가 상당히 다크한 분위기 =_=;;
재미도 있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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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시리즈가 정답이군요 특히 채월야 주인공이 마약빨면서 뱀파이어를 잡는이야기죠. 아주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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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김정률작가님의 다크메이지!!! 완결이에요!! 책방가서 빌려보세요 ^~^;; 15권이라는 엄청난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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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멘서하면 앙신의강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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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크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앙신의 강림이랍니다~
15권 전부 보유하고 있는 대작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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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야환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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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달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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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적사신도 상당히 괜찮은 거 같던데... 읽어보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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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출판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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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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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지금 2부까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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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나 \.

앙강이나..

다 조흔 작품들 .ㅋ

앙강 의 쥬논 님이 쓰신.

천마선.. 요거 요세 6권 .. 아주 재밋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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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야환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무협이나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갠 처음 몰입이 좀어럽겠지만
적어도 3권까지 보시면...
미친 달의세게로 가신걸 후회 안하시게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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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 멘서 라면 네일스테일스가 최고죠.

강력한 마법의 힘을 느끼고 싶다면

네일스테일스 를 추천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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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이나 쥬논님 작품은 전부 알아주니 패스를...흠흠;;
채월야 창월야 둘다 대박이고 발틴사가는 주인공이 악한건 아니지만
발라티아였나 최종보스격인놈의 쫄다구들이 상당히 재수 없는 성격...
대놓고 악한건 아니지만......사람 괴롭히는데 취미가 있다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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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네일스테일스 추천이요. 주인공인 하틴이 네크로맨서입니다만.... 시체를 해부하고, 좀비소환하는 것은 기본이고...

무엇보다도 머리를 제대로 네크로맨서 답게 쓴다고 할까요. 단순히 강력한 어둠의 힘으로 모두를 쓸어버리는 것이 아닌, 제대로 간계를 부리는 네크로맨서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자신의 역량도 대단합니다. 특히 하틴이 숨겨둔 비장의 수는 정말이지..... 개.사.기.라죠. 엘프의 숲에서 하틴이 자신이 추구하는 바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을 때 엄청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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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법의 설정에 어느 정도 익숙하다면 (D&D, AD&D계열) 네일스테일스가 제일이죠. 네크로맨서의 매력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고 마법사답게 머리굴리는 것도 일품입니다.
단점이라면... 연재를...... 책이라도 빨랑 내란 말이다.. 이 원수같은 작가님아....

다크메이지는 무적사신이나 네일스테일스에 비하면 네크로맨시에 특화된 마법사의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냥 언데드 제조사 + 마법사정도라고나 할까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읽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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