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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

국내 판타지 초창기 작품이죠 5권 완결입니다.
엘런 바람의 마도사가 정령 그자체를 놓은 정령사가
아니라면 엘런은 정령으로 승부보는 타입이죠. 9권인가
완결작입니다.
정령왕 엘퀴네스 인가-_-; 이름이 헷갈리는,,, 주인공이
환생해서 물의 정령왕으로 태어납니다. 아마 완결일겁
니다. - _-;

3개 모두 특색있는 글입니다.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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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맞습니다.
그리고 박신애님의 정령왕의 딸에도 정령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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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


바람의 정령을 주로다루는 정령술사 이야기죠..
'신승'을쓴 정각님의 처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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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령왕 엘퀴네스 아직 완결 아닐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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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에서 적도 정령을 쓰거나 정령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다룹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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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이... 정령에 관해선 체계적으로 잘 잡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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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 최고봉이죠!
정령을 통한 전투법이 실감나게 적혀있습니다.
또한 코믹캐릭의 개성도 살아있죠
각 캐릭의 개성이 강해서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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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 바람의마도사

두 작품 다 재밌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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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내가족정령들이었나 하는것도 있었는데...
주인공이 어쩌다가 정령을 느끼게 되었고 인연으로 오행심법을 익히고 세계멸망이 된후 판타지로 변한 세계에서 벌어지는건데...
그게 추천은 안합니다;;
정령으로 싸우는것보다는 그냥 정령이 가족이 되버리고 검이나 마법등으로 승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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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을 보는순간 충격...
(그런 류의 전개는 처음이엇으니까요 -_-. 이제는 그정도는 별거 아니게 느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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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 정령하면... 엘란이죠...ㅋ 재밋게 읽으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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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 꽤 오래된 작품이죠
전 바람의 마도사를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독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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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 괜찮은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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