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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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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이 생각하면...작가님께 화가 납니다...이원아 본좌의 "지옥신공"을 오늘부터 연마해보거라! 그러나 정파인들에게 찍혀서 강호공적이 될수도 있단다..ㅋ ㅑ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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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원은 한심하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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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그렇지만 한심하다 생각 되는건 왜일까요...



강해지기 위한 설정 이겠죠...그렇겠죠....

이원이 멋져 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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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깨달음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자..
그런 의미로 이원은 큰스승입니다
이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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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원은 한심하지 않아요. 의기롭고 성실하지만 이미 나이 들고, 재능이 좀 없어서 그렇죠 ㅠ_ㅠ 그것도 조만간 해결될 겁니다. 이원도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있거든요. 연공이에게 믿음직한 그늘이 될 날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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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것은 아니죠..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재능을 타고 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연공이 무공은 잘 익히지만 그 또래의 녀석들 보다 이성관계에는
어둡지 않던가요.. = ㅅ=?
누구든지 노력하는 맘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면 대협이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 이원은 이미 대협이라고 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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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이 불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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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원사부 멀지 않은 날에 대박의 기회 대 반전의 기회가 꼭 찾아 올거라는데에 한표 던집니다 ㅡ.ㅡ^
그리고 우리 연공이 드디어 강호출도를 한다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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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취만으로 훌륭한 스승과 한심한 스승으로 나눈다는게
문제가 있어요.
원래 훌륭한 스승은 제자를 잘 가르치는거만 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대단한 이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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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의 제자를 생각하는 그 마음은 이미 스승이죠..
그것도 최! 고! 의! 스! 승!!!!
이원화이팅~~으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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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이 약하다고 한심한 스승이 아닙니다.
이원은 정신적으로 연공에게 큰 스승이죠...
무공만으로 이원이 한심하다는 판단은...
그다지 동의가 안됩니다.
무공이 강하건 약하건...
이원힌 연공에게는 너무나 큰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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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은 절대 한심하지 않답니다.
가장 정도만을 가르치는 제일 멋진 스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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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데로 거두는 거잖아요 놔두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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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이가 더 강해져서 연공이의 그늘이 되어 줄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백연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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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이미 강해지고 있다고 암시 같은거 많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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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산이 남기고 간 것을 거꾸로 익힌 이원에게
그 누구도 예상못할 깨달음이 조만간 찾아올 겁니다.

연공이만 강호에 무명을 날리게 하지 마세요~

뭐 잘 나가는 연공이에게 다들 묻긴 하겠네요.
'너의 사부가 누구시더냐~'
'이자 원자 쓰시는 분이십니다'
'오... 강호엔 은거기인이 많다고 하더니만...'
이런 대화가 오가는 정도의 센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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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이가 너무 뛰어나서 이원이 뒤쳐보이는것 분인데 ㅜ_ㅠ;;

역시 재질이 부족하면 고수를 꺾을수 없단말인가...OT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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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림남매였나?
거기서 여주인공이 진짜 평범하지만 행복하고 즐거워 합니다.
다만 -_-; 생김새가 서민적이고, 좀 바보; 라는게 문제였죠

그럤는데 거기서 나중에 부활하지만, 죽으니
독자들이 뭐라뭐라 한 리플들이 쭈르륵한게 기억나네요.

마치 그런 느낌을 주는 리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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