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그러나 자추글을 쓰면서 문학적 기교를 부리자니 왠지 처량한 기분이 들어서...OTL

아무래도 민망함이 드는 게 당연할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그래도... 일딴은 어느정도알려져야...
특히나 신인분덜에게는 댓글과 선작이..
무척이나 큰힘이된다고 들었습니다...
소설... 독자입장에서 짬짬히 선작만들릴뿐
거의 검색하기힘들잖아요...

찬성: 0 | 반대: 0

그렇다면 제 글을.....(퍽!)

...아무래도 연참대전이 끝나면 추천글을 마구 날려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역시...OTL <<<, 이 문구는 정파에서 우리마도를 농락하기 위한 음모와 계략의 일종이라는 ....자추글 쓰시는 작가분들은 문학적 기교를 안부리셔도 먼가...솔직히 일반인들이 쓰는 글과는 틀리던데요? 왜 장기는 못도둬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이 더 잘둡니다 읽는 사람들은 다 알죠..그리고
자추글 쓰시는 작가분들 전 좋게만 보입니다 현대는 자기 PR 의 시대!
부끄러울것도 민망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글을 홍보하는것이 무에 부끄럽단 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자추는 역시 출사표에...하면 더 좋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당연한 말씀 인식자체가 옛날 고리짝사고방식은 타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망함도 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분들더..
민망함과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안되는 글빨로 추천합니다..
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이 많이 알려져서 작가분이 힘이좀되어주길
바라고 추천날리는 것이지요 신인분덜같은경운 적극적인자세가...
상당한 도움이 될것이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g하하하.
刈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요? 제가 작가인데 화려한 말빨로 자추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좀 많이 처량할 것 같네요.
그래도 자추는 괜찮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