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690명의 독자가 5회정도에 세자리 숫자로 줄도니 80명까지 줄었네요. 14주동안 수련한다던거 광살이라는 얼토당토안하는 별명이 생기던가 (사람을 죽이던 사람들이 사람하나 죽여본 적 없는 사람에게 광살이라니)존재감없던 학생이 비일상이 되자마자 신나서 오바하는 첫 장면이 흥미를 잃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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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먼저 복선을 깔고 나중에 복선에 대해서 풀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복선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시거나 흥미를 잃으신다면 저의 필력에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초반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필력을 높이면서 점차 수정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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