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래서 천천히 열흘 쯤 후에 보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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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저도 정신이 대략 없다는................
그때는 선호작품 보기로 들어 온 상태에서 쪽지를 연다면 왼쪽에 있는 작가님 이름을 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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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일단 소리가 굉장히 크다는-_;;; 거실에서 컴터하다가 쪽지소리에 깜짝깜짝 놀래서 가족들을 쳐다보면 모두들 저에게 주목한다는;;
3번님.......문제는 저 같은경우 선작이 100여개가 넘어가고 있는데-_- 그와중에 일일히 이름하고 대조하기도 난감하다는-_-;
5번님 대단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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