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미 보셨을 유명한 소설! 사마쌍협.
설수연이나 북미나 참한 색시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북미가 참 맘에 들었다는..........어뒤 그런 여자 없나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참한 색시라... 웬만한 모두가 원하죠..
크크크... 그런데... 웬만하면 다 내조를
잘하죠.. @.@

찬성: 0 | 반대: 0

궁귀검신에 나오는 남궁뭐시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또 있당!
앞으로 곽무한과 결혼할 지 모르겠으나, 장강수로채의 설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최고는 '황용;' 인듯

자식농사는 실패했지만 ㅠ_-

찬성: 0 | 반대: 0

꿈깨세요 ^^;;;

현실을 보면 ... 요즘 세상은 바가지나 덜 긁으면 좋은 아내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황용은 단지 머리가 좋았을 뿐이지...
내조라던가 현명이라던가 하는 것하고는 거리가 먼듯한....
물론 지식의 활용을 잘 한다던가...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침착하고 응용을 잘 하는 것도...
현명하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글 쓰신 분이 그런 의미로 글을 올리신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러는 저도 댓글의 태클밖에는 못하니 원....
확 떠오르는 건 없네요....ㅡㅡa

찬성: 0 | 반대: 0

..널린게 미인이던데 -_-;;
속모습 까진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ㅋㅋ 이드레브 .... 타미네시아 였던가...암튼 타 어쩌구...

찬성: 0 | 반대: 0

이드레브면 마법서 이드레브 말씀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한국무협쟝르에서는 여성의 역할이나 비중, 또는 묘사가 적거나 부족하거나 하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그래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도 몇몇 없는듯 하고..
가인님의 남아일생에서의 남궁수영의 경우 좀 낫지 않나 싶구요.
석탄님의 일격필상에서의 모용화연은 정말 매력적인 주인공이 아니었나 싶어요. 비중이 좀 작고 나오는 씬이 별로 없어서 아쉬울정도로....
대담한듯 하면서도 따뜻하고, 장난끼 있으면서도 현명하고, 예쁘면서도 가꾸는데 연연하지 않고...
정말 맘에 쏙~드는 여주인공감이었죠.^^
황용..자식농사 실패라고 하기엔..^^;;;;;;;;
곽부가 좀 유별나고 못됐지만,
아버지 곽정을 빼닮은 곽파로, 아미파를 창건하는 곽양..정도면..흐흐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인 곽양..하지만 그녀의 사손인 멸절사태나 주지약을 생각하면 은근히 열받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대형 설서린에 나오는 당가여식도 참 괜찮은 여자라는.........-ㅅ -

찬성: 0 | 반대: 0

두달수님의 너무나 현실적인 덧글 ^^;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드레브 타미네시아 저두 추천.. 10권부터 등장하지만.. 진짜 내조에서는 굿

찬성: 0 | 반대: 0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해를 더해 갈수록 궁합이 맞는...따봉!(일단 외도비도 절약이 되고...바가지 있을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