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15 17:18
    No. 1

    역시 조회수가 일정한 글을 찾아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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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7.15 17:23
    No. 2

    취향 차이겠지요.

    이원연공은 무덤덤한 거 좋아하는 분은 계속 보겠고..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분은 대게 중도하차 할 것 같더군요.

    저도 중도하차..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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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無名有數
    작성일
    05.07.15 17:24
    No. 3

    수저들하고 싸워요???
    허걱.. 밥은 어떻게 먹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플의진수
    작성일
    05.07.15 17:27
    No. 4

    정 볼것이 없으면 재탕도 괜찮은 방법일 수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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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7.15 17:52
    No. 5

    재탕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식객(食客)
    작성일
    05.07.15 17:58
    No. 6

    검명무명보다는 신마강림이 더 재미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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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5.07.15 17:59
    No. 7

    정연란에 연제되고 있는 刈 님의 물안개도 재미있습니다. 초반(사실 거의 중반)의 매끄럽지 않은 전개가 걸리긴 하지만 참고 넘기면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연재 말미에 적어놓은 설정들은 안 읽으시는게 읽으시는데 도움이 될듯 하네요. 딱히 중요한 설정이 나오는것도 아니고요. 주인공은 큰 걸음으로 세상에 나오진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착실하게 전진해 갑니다. 차근 차근 읽으시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GO! 무협에 연제되고 있는 '나관중의 묵경'을 읽어보세요. 단순히 읽는 행위 자체가 즐겁습니다. 글에 뎃글들만 보셔도 짐작할 수 있으실 겁니다. 읽으시면 즐거워지실겁니다. 꼭 읽으세요.

    역시 go! 무협란에 혜안님의 연재글 "사류 호접무'도 읽어보세요. 조금 심하게 마이너한 감성으로 흐르고 있지만,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운명에 거부하는 몸짓도 없이 순응하는 주인공..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혜안님이 연담란에 쓰신 글을 검색해 보시면 혜안님의 글솜씨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과객14
    작성일
    05.07.15 18:17
    No. 8

    슬쩍, 혜안님의 사류 호접무 추천 합니다. 윗분 말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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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15 18:51
    No. 9

    저같은 경우... 이원연공 사제무적편 보고난 이후로... 묵혀두고 있습니다-_ -.. 왠지... 뭔가 감흥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보게되면... 달라질지 모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밤도깨비
    작성일
    05.07.15 19:42
    No. 10

    선호작..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 좀더 많은 사람이 즐거워 할 수있는 대중성 있는 글이라는 뜻도 되겠죠.
    하지만 모든사람을 만족시키는 글은 없읍니다. 저 또한 선호작상위권중에 읽지 않는 것들도 꽤 있어니깐요.
    사람에 따라 취향은 각기 틀리니므로 선호작 1위가 내가 좋아하는 글이 안될수도 있더군요 ^^
    제 선호작 중에는 조회수 500도 안나오는 글도 있읍니다.
    애고 이상하게 정리가 않되네.. 애..정리하자면 글은 각자의 취향대로 읽는 것이 제일이라는 소리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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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淸風一明
    작성일
    05.07.15 19:55
    No. 11

    왠지 모르겠찌만 저는
    신마강림 검명무명 두글을 보면
    몰입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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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7.15 20:11
    No. 12

    음.. 재미의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보장한다고는 못 하죠.

    선호작 2위를 보았더니 무척 재미있었다!
    그렇다면 1위는 더 재미있는가?
    답은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 입니다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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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5.07.15 20:37
    No. 13

    솔직히 선호작 10위 안에 들어간다고 재미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죠..
    저만 해도 많은 인기를 끄는 작품들 중 선호작에 잠시 등록 후
    좀 보다가 살짝쿵 삭제 버튼을 눌렸답니다...
    각양각색이라는 말이 괜히있는 것은 아니겠죠~ ^^
    하여간 선호작 순위에서 조금은 아래쪽에 있는 작품을 추천해드리자면

    독룡회망 (현재 42위), 구검무객 (현재 50위), 마하검(현재 57위)
    라메르트의 검 (현재 62위) 외유내강 (현재 86위)

    이 작품들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특별히 자극적이지도 늘어지지도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탈퇴계정]
    작성일
    05.07.15 21:57
    No. 14

    솔직히 취향의 차이가 굉장히 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산호초
    작성일
    05.07.15 22:23
    No. 15

    이원연공.. 저는 굉장히 재밌던 걸요.^^
    취향의 차이가 역시 나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책과하늘
    작성일
    05.07.15 22:42
    No. 16

    취향 차이인듯...
    이렇게 연재분으로 봐서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책으로 보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이게 책의 올바른
    연재 속도 같은데요... 요즘엔 다 자극적이고 무공 위에
    무공.. 또 그 위에 무공 식으로 무공 부풀리기 하고,
    사건만을 지속적으로 나열하면서 후반부가 딸리는 글보다는
    이 글 굉장히 탄탄하고 책으로 보신다면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듯 하네요... 아무튼 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07.15 23:17
    No. 17

    역시 자기 취향에 맞는 글을읽어야 -_-;;

    저는 잡식성이라서;;; 초반에 몰입 안 되면 중도하차...;;
    하지만..;; 초반만 넘기면 적응해서 끝까지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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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5.07.16 00:30
    No. 18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선작 상위권 작품들 초반에 정말 재미있게 읽다가 접었습니다. 처음에는 순간적으로 감정적인 몰입을 보여주긴 하는데, 흥미의 요소가 감정의 고조에 있고, 그것이 초반에 나오다 보니 감정이 해소가 된 뒤에는 별반 매력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도 초반부 만으로도 글 자체의 가치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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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수단
    작성일
    05.07.16 00:43
    No. 19

    책으로 볼때와 인터넷 연재분으로 보는시각차이같내요.. 인터넷으론 어느정도 분량이후엔 한편한편씩 보게되니깐.. 몰입도가 뒤로가면 갈수록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책으로 보는게 그런면에선 훨좋은듯 싶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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