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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파에서 주인공 신분도 알면서 납치(?)할 때 어이없었는데 .. ;;
그 부분만 빼면 뭐 저도 지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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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한거 어폐가 좀 안 어울리는데요?
제가 글은 못써도 많이 봐와서 아는데 지금 그 형상파 대제자 꼭 진천벽력수의 주인공이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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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주인공들 지들끼리 알아서 자라는 추센데요. 확실히 들물기는 하지만 말이예요. 그거 보고 욕하시는 분들은 없기바래요.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이 고무림에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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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벽력수 주인공과 대체 어느점이 비슷한지..-_-;
제가보기엔 전혀 다르던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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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파는 현재 점점 망해가는 중인데 주인공으로 인해 발전하게된다!!
↑이부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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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저 부분만 보면 진천벽력수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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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진천벽력수 아직 다 못읽어서 모르겠지만
무공 나오는거랑 내공 나오는거랑 무당파랑 소림사 나오는거
진짜 비슷하더군요!!!! <---완전 진따 버젼

윗분 그런식으로 비교해봤자 님만 바보되요

고무판 작품이 수백개는 되는데 망해가는 문파 제자로인해 발전..

이럼 망해가던 영지 쥔공으로 인해 발전!!!!

한다는 스토리인 영지발전물은 전~~부 다 똑같은 소설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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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문파를 되살리는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이 얼마나 많은데... =_= 군림천하도 진천벽력수의 아류작인가요? 허참... 어기충소는 훌륭한글인데, 어떻게 그런 비판을 할수가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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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형산파문인이 되는 과정이 약간~뜬금없지만 그외는 괜찮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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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네요 ㅋㅋ ;;; 그렇게 비교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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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냥 조용히 글이나 보시지
하루이틀두 아니고 맨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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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형산파가 주인공으로 인해 발전한다!! 라기보다는...주인공의 뛰어남이 궂이 형산파를 일으키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발전할 정도인 것 같아서 그렇게 쓴 건데..

하핫..--;; 진천벽력수는 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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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진천벽력수까지 나올 필요 없습니다.
그 이전에도 망해가는 문파 살리는 제자가 나오는것 무지 많습니다.
구무협에도 많구요..
저런 논리라면 진천벽력수도 따라한 것이 됩니다.
말이 안됨.
아니..
권성징악의 논리를 따라하든 결국 모든 무협이 따라한 것이다?
한국 무협은 중국 무협을 따라한 것이다?
이런 말을 할겁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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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파에서 주인공 신분을 알면서도 기재니 뭐니하면서
제사로 데려갈때.더군다나 형산파가 주인공의 원수아닌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던데...이부분에서 그냥 접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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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비교는..
좀 어이가 없네요 -_-
그런 식으로 아류작 설정 하면,
아예 무협소설 쓰시는 분들은 아직 안나온 가상의 문파나 뭐 그런걸 를 만들고 그래야 겠는걸요.
　
그리고 아직 안 읽어 보셨다면서요.
초기 설정 몇개만 비슷하면 아류작 인가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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