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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쓰고 보니.. 디원 이라고 읽어야 할듯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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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저 처음 시작할때는 게임판타지가 최고라고생각했죠. 그러나
무협 판타지 퓨전 이런장르에서 제대론 소설을보고 게임판타지를 보니
연결하는 부분엉성하고 게임판타지 시작부분은 거의 주인공이 가난,
아니면 매우 부자 이렇게해서 끝은 거의 게임 초고수 .....................
소재가 재밌다해도 현실에 맞지않으니 저같은경우는 비오브이 같은
게임판타지가 아니면 싫어하는편입니다 더원도 처음부분읽어보고
그냥 떄려치웠읍니다 -_- 요즘에는 정말 제대로 된 게임판타지가
비오브이밖에 없는거같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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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둘 다 좋아합니다만...
비오브이도 그렇게 따지면 초반에 저렙때 고렙을 잡지요.
뭐라 말해도 버그입니다 그건. 하지만 그 부분만 넘어가면 안정적으로
진행이 되지요. 더원도 마찬가지입니다.

天魔狂風武님이 안 좋아하신다고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네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게임판타지중 제대로 된 것은 3손가락안에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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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 판타지 본 것은 많지만 정말 마음에 든 건 딱 3개 있습니다.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크라나다, 탐그루(이건 좀 애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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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딩도 재미있죠 게임보다는 현실에 치중하는 게임소설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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