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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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의진수
- 05.07.15 17: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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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비상을꿈꿔
- 05.07.15 17: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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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無名有數
- 05.07.15 17: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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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노
- 05.07.15 17: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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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노
- 05.07.15 17: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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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전고
- 05.07.15 17:2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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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15 17: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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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신기淚
- 05.07.15 17: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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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과객14
- 05.07.15 18: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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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05.07.15 18: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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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五風十雨
- 05.07.15 18: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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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PAPER
- 05.07.15 18:36
- No. 12
한국무협쟝르에서는 여성의 역할이나 비중, 또는 묘사가 적거나 부족하거나 하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그래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도 몇몇 없는듯 하고..
가인님의 남아일생에서의 남궁수영의 경우 좀 낫지 않나 싶구요.
석탄님의 일격필상에서의 모용화연은 정말 매력적인 주인공이 아니었나 싶어요. 비중이 좀 작고 나오는 씬이 별로 없어서 아쉬울정도로....
대담한듯 하면서도 따뜻하고, 장난끼 있으면서도 현명하고, 예쁘면서도 가꾸는데 연연하지 않고...
정말 맘에 쏙~드는 여주인공감이었죠.^^
황용..자식농사 실패라고 하기엔..^^;;;;;;;;
곽부가 좀 유별나고 못됐지만,
아버지 곽정을 빼닮은 곽파로, 아미파를 창건하는 곽양..정도면..흐흐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인 곽양..하지만 그녀의 사손인 멸절사태나 주지약을 생각하면 은근히 열받습니다.......=_=+ -
- Lv.1 마파람
- 05.07.15 19: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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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
- 05.07.15 20: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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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고니.
- 05.07.15 21:5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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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노
- 05.07.16 04: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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