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하하하...악플을 즐겨다시는 분이라도...사진보며 웃으시며 안다실듯..

찬성: 0 | 반대: 0

-0- 누가악플달지

ㅋㅋㅋ 창술의대가님의사진 개그 진짜잼잇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0- 저 앵커누님 표정 압권이다 ㅋ

찬성: 0 | 반대: 0

기인 재미있기만 하던데...
그런데 한솔의 자식은 천하에 퍼져있군요 ㅎㅎ
인맥이라면 천하에서 손 꼽겠는걸..

찬성: 0 | 반대: 0

악플달면 생매장이라니..;;;

오싹..

크으... 역시 사람은 우선 착하게 살고 봐야되요 ^^

저처럼...퍽!!

찬성: 0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음...무섭군.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악플의 기준이 뭔가요?
전 욕하거나 비꼬고 작가분한테 명령조로 어떻게 하라면서 강요하는것 정도로만 생각했는데요...
재미없다고 댓글 다는것도 악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허허 무서버서 악플달수 있을려나 흐흠

찬성: 0 | 반대: 0

9//왜 그리고 이런이런 부분이 재미가 없다는 이유를 설명해야지 그냥 재미없다는 정말 가슴에 비수가 파고드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냥 책빌려보기 돈아까우니 여기서 본다는 독자들이야 그런말 한다해도 할말이 없지만..... 작가의 글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항상 이유가 있어야 하지요. 소제가 흥미가 없다. 진행이 엄청더디다. 개연성이 없다. 문장의 문체가 맘에 안든다. 이런 이런 글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등등의 재미없는 이유는 엄청있는데, 그냥 재미없다만 날리면 글쟁이는 당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왜 재미없는지 한 번 찾아보는 것도...헉! 돌날라오네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비평을 할려면 제대로 하라는 뜻이겠지요..
단순하게 "니네는 재밌냐? 난 재미없다" 라는 식으로 같잖은 비평을 말하는 겁니다.

특히, 그런 분들이 있더군요..
몇몇 분들이 한 작품을 추천하면, 그 밑에다가 계속 "난 재미없다" 라는 식으로 쓰시더군요.
그런 유치찬란한 행동은 요즘 초등학생들도 안합니다.
한 작품의 추천글마다 돌아다니면서 악성리플 다는 거.. 괜찮은 작품을 찾으러 들렀다가, 그런 리플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난 재미없다" 이게 그 꼴값잖은 비평이라고 생각합니까?
비평을 하려거든.... 추천작품 밑에 댓글로 달지 마시고, 자신이 직접 쓰십쇼.

[비평]XXXXX <----- 이런식으로요
어설프게 댓글에다가 "재미없음" 이렇게 단순무식하게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판단하지 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예전 컨닝 이 대박 이었다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