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묵랑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과연 어떻게 무림을 활보할 것인지 왕야와의 만남이 너떤 경로로 흐를 것인지 하는 일만 아니라면 화면만바라보고 기다리고 싶은데 요. 그러지 못하는 이 딱한 심경 사정이 나를 다시 일터로 발길을 돌리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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