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구양정 -0-;

찬성: 0 | 반대: 0

이렇게 주인공이 기연을 얻길 소망한적인 처음인듯乃

찬성: 0 | 반대: 0

당연히 이원이죠.. 웬지 힘없는 서민틱 주인공이랄까? ㅎㅎ

찬성: 0 | 반대: 0

이원이요..
요즘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 노력으로 주어진 조건을 극복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여서요 ^^

찬성: 0 | 반대: 0

맘에 가는 것은 이원이죠...^^

찬성: 0 | 반대: 0

이원이 딸래미(??) -- 앞으로 크면 상당히 기대가 된다눈 (퍽!!)

찬성: 0 | 반대: 0

이원4,5 연공5.5

찬성: 0 | 반대: 0 삭제

으.. 둘다에게 마음이 가는지라

찬성: 0 | 반대: 0

둘 다 좋긴 하지만...이원에게 시선이 더 가네요.
연공은....흐음....뭐랄까요...사부 바라볼 때 초롱초롱 눈빛을 빼면...개성이 많이 희미해지는 느낌이어서요.
...
...라기보다는....이미 이원에게 감정이입해버렸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처음에 연공 시점에서 시작했다면 연공에게 이입했을지도..

찬성: 0 | 반대: 0

연공이는 이쁘고 고집세고 개념없는 뻔한소녀를 만나서 어처구니없게도 뻔하게 반응해서 이제 이원사부보다 덜좋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에 수련기에서는 연공이

현 상황에서는 이원이 더 ^^

찬성: 0 | 반대: 0

이원 9.99 연공 0.01 정도랄까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의외로 (제게는 의외입니다만...) 연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흥미로운...

찬성: 0 | 반대: 0

저는 반반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원이 쬐끔더... ^^;;;
비록 재능은 평범을 넘지 못하지만 본성이 삿된 구석이 없으니,
가장 <보통사람>다운 그에게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물론 뛰어난 재능에 본성까지 착한 연공도 사랑스럽지만
이 사제는 함께가 아니면 의미가 없으니 이원이 좀 더 힘냈으면 해요.
현재 이원이 딸리는 상황이니 몰래 좀 더 응원해 줘도 되겠죠 ^^

찬성: 0 | 반대: 0

이원이 60 연공이 40 이정도네요..쿨럭;;
구양정의 등장으로 연공이 더 줄어들듯 하지만...
일단은 이정도요..- _-;;
이원의 평범함이 연공의 천재적재능보다
매력있게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저 역시 이원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지레 짐작하는 바로는 이원과 연공, 두 주인공 시스템이지만 이원 쪽에 비중이 더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력에 있어서는 연공이 앞설 수밖에 없는 설정으로 보이지만 작가 분께서 그리시고자 하는 내용은 단순한 무력 수치의 증가가 아닌 험난한 강호를 헤쳐 나갈 두 사제의 노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원을 보고 있노라면.. 꼭 연공의 삼촌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버지라고 하기에는 좀 경박해 보였습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원이 더 마음에 든다 하시었소.

찬성: 0 | 반대: 0

이원

찬성: 0 | 반대: 0

2원

찬성: 0 | 반대: 0

사부님께서 이르시기를 이원이 훨씬 더 마음에 드신다 하시었소

찬성: 0 | 반대: 0

ㅋ 둘다 맘에 들지만...아무래도 이원이 더 맘에 들죠^^;

ㅋ 사실 주인공은 두명이라지만 지금까지 메인은 이원자나여..
무공이 약하다 뿐이지..

연공은 거지시절에 무공을 배우고 싶다고 무술관에서 맞을 때도..
사실..그 전 배경이 안나와서..왜 무공을 그리 배우고 싶어할까?
끼니걱정이 주가 아닐까...이런 생각도 들고..

이원이 맘에 들지만 스토리 전개가 둘중하나에 치우지지 않았음
좋겠다구 생각해여...
이원이 있어야 연공이 있고 연공이 있어야 이원이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2 원 올인 !! 연공 0 점~~

찬성: 0 | 반대: 0

군영과 장군이에게 한표 [퍽!]

찬성: 0 | 반대: 0

2원만 땡겨주삼....

찬성: 0 | 반대: 0 삭제

역시나 이원이라는 원츄~

찬성: 0 | 반대: 0

저도 2원이 좋은뎅...

찬성: 0 | 반대: 0

다들 2원짜리를 좋아하셔서.. 연공이에게 한 표 던져주고 싶지만..
전 그냥 구양정으로.. ^^;

찬성: 0 | 반대: 0

난 연공이 쪽으로 비중을 많이 뒀으면 좋겠네요...
주인공이 두 명이면...집중이 잘 안되서...
연공이에게 올인...이원도 좋지만...
스토리적으로는 이원보다는
연공이에게...

찬성: 0 | 반대: 0

임보산이 좋아요~
세편? 두편? 등장했는데 임팩트가 강해서~
사부께서 이르시기를~~
성격도 특이하고~
무공도 장난아닐듯싶고

찬성: 0 | 반대: 0

9:1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원이... 연공으로 인하여 삐지는 사태가 일어 나지 않기를

연공의 무공 수위를 직접 보게 되면 얼마나 좌절에 빠질지

으으 우리(?) 불쌍한 이연띠~~~~

찬성: 0 | 반대: 0

청출어람 청어람?
연공은 잘나가고 그 모습을 보는 이원은 흐 믓하고...

찬성: 0 | 반대: 0

이원이요..

아무래도 이원이 더 정이 가네요...
이상하게 연공은 감정 이입이 안되는 듯....

찬성: 0 | 반대: 0

이원이 연공때문에 벽에 새겨진 무공을 거꾸로 익혀서...연공보다 더 떨어지는걸로 느꼇는데..ㅡ.ㅡ흠!..........어여 재대로 익혔으면하는..;;;

찬성: 0 | 반대: 0

이원,, 귀여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원이 아무래도 연공보다 마음이 가는 캐러~

찬성: 0 | 반대: 0

작가님이 균형을 잘 잡으셔야할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당황스럽습니다.....ㅜㅜ
군영에게 맘을 온통 빼앗긴 저는 뭘까요.....ㅡㅡ;;
사실 결혼 7년차정도 되신분들은 군영에게 맘을~~~(아닌가??)

찬성: 0 | 반대: 0

흠흠 이원이 있어야 연공도 있다 라는 생각이`~!!!!

이원이90 연공10 정도 이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이원이요 ^^

찬성: 0 | 반대: 0

아무래도 이원에게 더 마음이 가는군요..

이원 80 연공 20정도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이원이 부인이.,,,,,,,

잡아믁자(퍽! 왜이래! 퍽! 몰먹어~~~)

찬성: 0 | 반대: 0

이원..............올인
연공의 성품은 좋은것 같지만 대부분 무협의 주인공 케릭같은 연공이는 첨부터 별루였네요...^^

찬성: 0 | 반대: 0

연공은 그냥 무협지 주인공같고 이원은 조연같아서 이원한테 더 끌립니다 무협지주인공 스타일의 오성 만빵기재는 ....

찬성: 0 | 반대: 0

이원................-_-................ 조아조아..

찬성: 0 | 반대: 0

이원은 순수 노력형, 연공은 사이비 노력형..머리도 장난아니게 좋으면서 노력까지 하는 재수없는 형..나같이 평범하고 게으른 넘은 어찌 살라고..-_-;;;;;

찬성: 0 | 반대: 0

이원에게 올인~

찬성: 0 | 반대: 0

ㅋㅋ 이원 ㅋ..

찬성: 0 | 반대: 0

당연 이원 -_-ㅋㅋ

찬성: 0 | 반대: 0

이원이요! 연공이 바른생활맨이라면 이원은 돌아온 탕아랄수 있겠지만...
인간적으로 너무나도 정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two
won

찬성: 0 | 반대: 0

대세는 이원...^^
저도 이원의 인간적인 모습에 더 정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이원...이 더 좋지요.

대세가 이원인듯 하네요.

어쩌면 백연님이 여기에 쓰인 댓글들을 보시고...

"사부께서 이르시기를 독자들이 이원을 더 좋아하니 연공에게 더 관심을
가져라 하시었소."

하면서 책제목을 아예 연공이라 바꾸고..(퍽)
연공의 비중을 더 높일지도...(퍽퍽)

찬성: 0 | 반대: 0

이원 한표 추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