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12 19:38
    No. 1
  • 작성자
    Lv.37 무능력
    작성일
    05.07.12 19:48
    No. 2

    저도 일도양단 빌려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연중한다는 말이 있었던가, 출간이 어떻게 되었나 하는 기억을 억지로 떠올리며 좌절하다고
    빌려보고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므흐흐흐
    작성일
    05.07.12 20:20
    No. 3

    그래도.. 공지는 올렸어야 했어요..ㅠㅜ
    덧없는 기다림..
    독자마다 확인한다고 낭비하는 시간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큰 손해입니까?

    장영훈님.. 글은 물론 좋지만.........
    독자를 배려하는 마음은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봄부
    작성일
    05.07.12 21:34
    No. 4

    작가님을 이해해 드립시다. 사람마다 나름의 사정이란 것이 있겠지요.
    독자가 작가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거잖아요. 만족스러운 글을 읽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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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사
    작성일
    05.07.12 21:34
    No. 5

    그랬군요..저두 까마득히 모르고..계속 기다리고 었는데요.. 다섯달 넘게요.. 넘하세요.. 그래요..어쩝니까..어서 책으로 읽어야져..^^:; 나왔다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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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투명드래곤
    작성일
    05.07.12 21:36
    No. 6

    근데 '출판합니다' 라고 광고하고 출판하는게 작가님 입장에서도 훨씬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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