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태클성 리플입니다만 ^^; 그런 만화가 지금 인기리에 연재되는 걸로 압니다. '데스노트' 라고 -_-; 요즘은 모르면 간첩정도던가요? (아닌가 :;) 그런 사람도 있기 때문에 세상이 빛을 발하는 게 아닐까요. 순백의 백지는 더럽혀질 수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그림도 그려질 수 있는 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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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데스노트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 만화를 기대있게 봤지요 하지만 데스노트를 만든 작가분의 생각과 저의생각 다른분들의 생각이 같다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순백의 백지로 탄생되었지만 어떠한 색으로 채워지느냐에 따라 버려질수도 있죠. 자신만의 색으로 채운 그림이 아름다울수는 있지만 그 아름다움이 어떤이에게는 추한 그림이 될수도 있죠.
저야 쓰고 싶은거는 만능형인간을 지향하는 소설이라던가 과학자가 신이 없다는 걸 과학적으로 밝혀서 존재하는 종교는 전부 사이비고 그냥 살았던 사람을 신적인물로 부풀려서 돈벌이에 이용하는 돈벌려고; 초기에는 안그렇겠지만 후에갈수록 돈과 권력을 이용하는 사이비 종교로 뿌리 깊게 내린 종교에대한 글들을 쓰고 싶기도 하고 최고권위자인 교주(?)가 신이 있다면 뭐하나 해야지 하나도 못하는거 보고 언제가는 한번 서봐야 겠다는 생각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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