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05.07.12 16:55
    No. 1

    나타급으로 - _- 대탈환 추천했다가 혼났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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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白冶
    작성일
    05.07.12 16:56
    No. 2

    ㅋㅋㅋㅋ금강님은 소림사 소속인가요?나하핳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12 16:57
    No. 3

    금강님은 본업이 양기치라죠.. 최근 전업을 하셨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12 17:02
    No. 4

    2, 3// 소림사와 양치기는 아마 과장하면 수백번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 (그 수 백번에는 달수 역시 무수히 동참 -_-;;)

    그래도 뭐라고 꾸중 한번 안하시는 금강님을 볼 때 마다 진정한 "금강불괴"가 무엇이라 생각되어 내심 존경합니다.

    * 장난꾸러기들을 꾸중하지 않는 문주님 다운 의젓한 모습이 보기 아름답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5.07.12 17:37
    No. 5

    제가 원하는게 그겁니다. 최소한의 감상포인트! 그걸 적어주면 보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밑에도 적었습니다만, 작가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소설을 어디에서 시작합니다. 정도만 쓰면 정말 소개글을 쓰나 마나합니다. 소개글도 글이라, 읽으면 작가의 향기가 들어나고 작가의 필력이 나타납니다. 그것으로도 최소한 읽느냐, 마느냐의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안적으려 했지만, 연담란에서 탁영산님의 소개글을 읽어 보세요. 자신의 글이 어떤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어디에 초첨이 맞춰져 있다고 확실히 밝히고 있습니다. 단지 소개글이지만 문장또한 출중해서 반드시 보고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까지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최소한의 감상포인트는 밝여주셨으면 하네요.. 정말 도움이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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