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두, 둑자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죄송...
아니, 죄송할 것은 없지요... 그럼 한 달 후를 기다리겠습니다.
컥...... 숨넘어가는 소리뿐이 안납니다.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무슨일이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지만..힘내십쇼!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