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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중 하나입니다.
다만 박진감이 떨어진다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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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처음 보시는 분 같은데 ... 추천 주시네요. 캐츠아이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요즘 분위기가 살벌(?)하여 자추는 엄두도 안내고 타추도 조심하고 있다는 ... 쿨럭~

1// 최시우님, 가끔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한담에서 뵙니요 ^^

제 글의 박진감이 떨어진다는 점. 인정합니다. ^^;; (그리고 좋은 지적이십니다.)

필력이 부족한데다 반전이나 액션장면이 덜나오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자아 비판 합니다. ^^;;;

하지만 당분간은 다소 힘에 붙이는 주제들을 상대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려 합니다. 연참도 참가 했으니 운동량은 ... 꽤 많을 듯 ...

* 위소소가 나오는 2부를 쓰게 되면 각반 풀르고 한번 설정보다는 다른 것에 더 신경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리화에게는 미안하지만 제 세계관은 아직 정립이 덜 된 관계로 ... 아직은 기반 공사를 더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대배경이나 사상이 다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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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님, 연참대전... 이번에도 완주하시길...
박진감이라;;; 글쎄요... 리화는 그거 없이도 매력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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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경님, 요번에는 참가자가 많아서 파란 줄긋기 놀이가 치열할 것 같습니다. ^^;;; (때문에 초반 러쉬도 감행할 생각)

그리고 무협에서 무라는 요소가 부족해도 문제가 있는 것이니 ... 박진감 부족은 확실히 제가 보충해야 될 좋은 지적이라 받아 들입니다. ^^;;

* 로맨스 소설, 잘되 가시는 지요? 아직 제가 로맨스 란에 가보지 않아서 확인이 ....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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