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1 sa****
    작성일
    05.07.11 18:13
    No. 1
  • 작성자
    Lv.66 랍스타
    작성일
    05.07.11 18:20
    No. 2

    그것보다도.. 게임판타지를 보면 내용이 다 비슷 비슷 하지 않나요?
    전 그래서 게임판타지 안보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착신
    작성일
    05.07.11 18:22
    No. 3

    옥스타칼니우스는 내용이 죽이져 덜덜덜덜 ;;;

    추리소설의 명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5.07.11 18:26
    No. 4

    겜소설의 특징이자 단점이 초반의 렙업, 즉 성장에 대한
    재미가 있지만, 중반 이후로 넘어갈 수록 반복된 렙업과
    겜에서의 지존으로의 길이 이미 확정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독특한 시작과는 달리 중후반으로 갈 수록 천편일률적인
    모습이 보인다는 데 있다고 생각됩니다.
    퀘스트를 중심으로한 스토리 진행보다는 맘에 맞는 친구를
    모아서 길드형성, 그리고 최강 지존 길드 및 랭커 1위 획득...
    초반의 신선한 맛이 싹 사라지죠...
    그나마 최근 볼만한 겜소설은 아르카디아 정도뿐인듯합니다.
    적어도 지존을 향해 나가지않고 퀘스트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유우나
    작성일
    05.07.11 18:42
    No. 5

    운영님의 신마대전 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 일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超必殺氣
    작성일
    05.07.11 18:43
    No. 6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시놉조차 잡히지 않았으며,
    그 어떠한 구성조차 그때그때 맞춰가는... 그런 짜집기 식의 방법 때문이겠지요. 또한 짜집기 식의 글 때문에 결국 글의 앞과 뒤의 내용이 바뀌어 대대적인 수정이라는 명목하에 내용을 뜯어고치고... 쩝.
    물론 위의 내용은 전부 지진아급의 정신세계를 가진 작가들일 뿐...(남들 쓰니까 자기가 운영자가되서 마음대로 해보고 싶은 생각에 글을 쓰는... 그리고 같은 부류의 인자들이 재밌다고 추천해주니 출판까지 하게되는... 대체로 조아라에 많지요 =_=)
    결론은 좀 더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뷁..
    작성일
    05.07.11 18:49
    No. 7

    TGP게임소설 ...ㅡㅡ@ 명작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시랑
    작성일
    05.07.11 18:54
    No. 8

    6번 올인 그래서 겜소설은 안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라코
    작성일
    05.07.11 18:57
    No. 9

    게임판타지 작품들을 많이 읽어보셨나요..?
    분명 두 작품도 대단하긴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게임판타지 작품도 많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시골검객
    작성일
    05.07.11 18:59
    No. 10

    아르카디아 아직 안읽어보셨다면 일독 권해드립니다.

    '아르카디아대륙기행'

    정말 대단한 소설입니다.

    5권까지 나와있는데 몰입도 끝내줍니다.

    이런말은 뭣하지만 작가분이 30대 중반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선지... 왜 그런거 있잖습니까... 요즘보면 나이어린 작가들 날림공사하는 소설들에 하도 데어서인지... 나이 들은 작가라니 괜시리 믿음 가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르심
    작성일
    05.07.11 19:09
    No. 11

    소설 속에서 게임과 현실의 반영비율보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더 재미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더월드를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두 소설에 비해 현실 이야기가 적은 신마대전 또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미있게 본 까닭은 이유있는 전개(개연성), 많은 복선들, 점점 깨닫는 주인공(성장), 지루하지 않은 사건들(에피소드)로 볼 수 있습니다. 뭐, 결론은 현실 얘기가 적어도 재밌는 게임소설은 있습니다. 신마대전 강력추천입니다~ 초반이 지루하다고들 하지만 권을 거듭할수록 재미가 배로 늘어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7.11 19:12
    No. 12

    머릿속에 너무나도 확고한 선하나를 그엇기에..

    그 선을 어긋나는 게임판타지류는 버려지는게 아닐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5.07.11 19:27
    No. 13

    MMORPG의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레밸업 해서 최강자가 되는게 목표니 80년대 공장무협처럼 그한계를 드러내는거라 생각합니다.
    복수나 사랑이라는 주제를 취급한다고 해도 게임내에서 한다는 것은 게임을 즐기지 않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몰입감이 부족하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허풍도
    작성일
    05.07.11 19:35
    No. 14

    13//님 말씀에 올인..가상게임이니 모니 해도 결국은 MMORPG의 연장선상이므로, 지존(최강)으로 갈려고 하다보니 하나같이 똑같아 질수 밖에 없는 문제점과 결국은 게임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는(좋아하지않는) 문제점으로 점점 한점으로 몰리는듯 합니다. 그래서 안보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5.07.11 19:35
    No. 15

    더월드는 솔직히 재미있게는 봤으나......글쎄요...

    개인차 겟지만..... 아르카디아나 리얼만 못한듯......

    게임이 너무 히든피스 히든피스 하면서 히든피스가 아니라 버그인.....

    게임상에 벨런스도 못 맞추면 할사람이 없겟죠......솔직히 말해서... 히든피스를 가장한 버그로 한두명만 강해 진다면 그거 못발견한 다른 사람들은 겜을 떠날 가능성이 많겟죠.....

    아르카디아 같은 경우는 거 뭣이냐 작품상 밸런스도 그만하면 맞고 내용의 흐름도 퀘스트 위주로 이루어진 다는 면에서 아주 만족.....

    밸런스 가깨지는 먼치킨 적인 게임소설도 굳이 꼽으라면 더월드 보다야 매직엔드래곤(M&D)가 차라리 더 재미 있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견토육할
    작성일
    05.07.11 19:37
    No. 16

    정말 요즘 겜 소설들은...-_-.말도 안되는 히든 피스로 주인공 먼치킨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게임에서 정해져있는 룰은 모두 주인공 앞에서 무시되고...랩차이도 크게 안나는데 수백명 몰살 시키고....아무리 고랩이라도 게임에선 다구리 앞에 장사 없는데도 모두 무시하죠.그런 먼치킨을 만들기 위해서 서버가 인공지능이라 운영자가 제어할 수 없다는 억지설정을 갖다 붙이고....-_-.이벤트 아이템이 주인공은 유니크 다른 사람한테는
    쓰레기가 돌아가고...차라리 주인공이 씽크로 율이 높은 뉴타입이라서 다른 케릭보다 컨트롤이 좋다라면 이해하겠는데....겜 소설이라면 겜답게 모든 룰은 좀 공평하게 이뤄져야합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히든 피스로 일부 몇명만 god급 아이템 가지고 god급 스킬을 보유해서 게임안에서 신처럼 행동한다면 어떤 사람이 돈 내고 게임하겠습니까? 아무리 해도 그 케릭 이길 수가 없는데? 차라리 차원 이동물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런 억지스러운 겜소설은 정말 짜증밖에 안나와요..물론 모두가 지존이 되고싶고 게임 속에서 특별해지고 싶은 맘은 알지만 그럴 수가 없는 것이 게임입니다. 그런 게임의 설정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겜소설인데 요즘 겜소설보면 정말...게임이란 형식만 빌렸다뿐이지 게임이 아니라 주인공이 맘대로 늘였다 줄였다 바꿨다하는 세상의 이야기죠.겜소설이라고 하기보단 god소설이라고 해야하는게 아닌가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5.07.11 19:38
    No. 17

    그리고 게임소설에서 마음에 안드는 요소중 하나는 무분별한 히든피스란 명칭하에 일어나는 밸런스 붕괴,,
    게임머니로 돈벌겠다는 명제로 게임시작하면서 게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시작하는 센스 그리고 말도 안되게 일어나는 히든피스,, 폭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견토육할
    작성일
    05.07.11 19:44
    No. 18

    운영자나 게임의 프로그래머가 가족이라서 히든피스란 히든피스는 다 알아내서 지존되는 겜소설도 있더군요....실제로도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보면 짜증나는...차라리 월드오브워크래프트나 eq같은 게임 네에서 자기 길드가 레이드하거나 길드전한 내용을 소설 형식으로 올린 일본애들이 쓴 아마추어 소설이 훨씬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anijoa
    작성일
    05.07.11 20:00
    No. 19

    솔직히 말해서...
    더월드, 그리 좋은 글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게임소설이 널리 퍼지게된 시초가 된 글이기에 널리 알려져있을뿐, 요즘 같은떼 더월드가 나왔다면,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걸요;
    현오님도 인정하신게 처녀작이라 모자르기 그지 없었다고 하신걸 본적도 있고;;
    암튼 게임소설중 괜찮다 싶은건, 극한의 퀘스트중심으로 이어가는 이야기들만이 그럴뿐, 기타 되는데로 랩업하고 노가다하고 하는 글들은 달리 흥미가 않생기는....솔직히 말해 10대들의 욕구불만이 반영된 자위행위와 같다고 해야할까나-_-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는 기묘한 상상들이 아무런 대안도, 그런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경위도, 사건후 생겨날수 있는 뒷일에 대한 생각조차 없이 무작정 발산시켜버리고 있는 글들이 현제 나오고 있는 대다수 게임소설인듯
    제대로 된 글은 거의 보기도 힘들고........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건중建中
    작성일
    05.07.11 20:02
    No. 20

    게임 소설에 대해 성토하는 분위기네요. 흠... 그건 말이죠. 게임 소설을 읽는 독자층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은 독자층이 자리잡으면 그만한 게임소설이 나올 겁니다.

    무관심속에 그런 것이니 여러분들이 바로잡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공간
    작성일
    05.07.11 20:22
    No. 21

    유레카나 더월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게임장르아닐까요 ?

    무현이나 환타지는 (무공, 마법)으로만이루어져있으니 그안에서 여러가지로 변하지만 ...

    게임소설은.. 너무 틀이고정대있어어 ...

    저희가 하는 RPG게임들만하더라도 ,....

    너무 일정한노가다형식이죠 ... 그때문에 점점 거기에 얽매이는것일수도 ......(노가다 중요...);;;

    어쩌면 게임소설은 RPG종류만 써야댄다는인식이 박힌듯도하고요 ..

    시물레이션이나 .. 전략비슷한소설도 여럿 읽어봣지만 ...

    RPG..나 노가다 형식에서 결국 못벗어 나고있는거같아요 ;;;

    씨어만하더라도 ... 전략같으면서도 ... 결국틀은 RPG 라는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ㅜㅜ

    시물레이션이나 전략.. 등 여ㄹ장르의 게임중 괜찬은 소설이 나오면..

    어느정도 잼있게볼것같은데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노넹이
    작성일
    05.07.11 20:47
    No. 22

    어떤이유에서든 그런 소설에 만족하는 독자층이 있으니깐 계속해서 게임소설이 나오는 것이니.. 옥스칼~~ 같은 작품은 거의 나오기 힘든게 현실이라고 보여집니다. 루팡님이나 저처럼 현 게임소설에 적응못하고 이게 소설인가?? 싶은 생각을 가지는 독자층이 있는 반면.. 현재 쓰여지는 형식의 게임소설에 죽고 못사는 10대들도 넘쳐나니까요..(조아라에 가보면 게임소설의 인기란~~ .. 제 나이 21살이고, 엄청 게임을 즐기면서 살아온 세대임에도..세대차이가 엄청 나더군요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노넹이
    작성일
    05.07.11 20:49
    No. 23

    작가분들께서 진지한(?) 게임소설을 써봤자 성공 가능성도 크지 않은데.. 그럴바에야 그냥 무협,판타지 소설을 쓰지..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굳이 게임소설을 쓸 생각을 하게 될거 같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금강님같은 분이 게임소설에 대해 많이 공부하시고, 게임소설을 써보시면 어떨까도 생각해 본적이 많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갈인
    작성일
    05.07.11 20:56
    No. 24

    레이센 읽어 보셈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하울
    작성일
    05.07.11 21:26
    No. 25

    저도 게임소설은 안 봅니다.
    실수로 추천 보고 가도 게임소설이면 백스페이스 누르죠.

    의외로 게임소설에서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록 있는 작가분이 설정 잘 잡고 현실/게임 균형을 맞추시면요.

    자, 요즘 장르 문학에서 사실성이 대두 된다고 보는데, 전투씬의 현실감, 판타지물의 숫자개념(돈의 가치나, 영지민 수..), 무협역사 배경의 정확성등에 독자들의 요구 수준이 높아졌죠.

    게임에서는?
    검기,엘프를 주변에서 볼 수 없지만, 겜하는 사람은 언제든 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도 온라인겜 한두개 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그런데 소설에서는 실제 게임현실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니 '뻥소설'로 보이고, 기대를 가지고 다른 소설들을 찝적거려도 마찬가지라 실망을 하시고 발걸음을 끊는 것이죠.

    판타지에서도 현실성(논리성)을 찾는 요즘, 장르 문학중 가장 현실과 밀접한 게임소설이, 판타지보다 더욱 환상문학이 되었기에, 이 부분에서 독자의 요구가 생겨나는게 당연하죠.

    .
    게임에 현실감을 줄려면?
    게임 - 인터넷 - 현실
    이렇게 3개의 구도로 조율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게임에 관심 많은 분들은 게시판 논쟁이라던가, 패치후 사용자 불만, 게임사 정책에 대한 시위, 소위 (게시판)알바들의 낚시글등의 게임 외 넷상의 이슈가 많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이런 중간의 매개체로 게임-현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킨다면, 글의 짜임이 잡히리라 생각하고, 독자도 자기가 경험한 사건들이 게임에 나오므로 공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자료 수집차 게임방에 들러 옆사람과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도움이 되시겠고, 주간으로 나오는 게임신문에는 사회성 짙은 이슈들이 나오니 좋은 소재가 되리라 봅니다.

    이런 것들을 감안한다면, 버그와 히든피스만으로 흥미를 끄는 소설처럼 술술~ 써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공하신다면?
    게임방 옆자리에서 자기책 이야기를 들으실수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험생
    작성일
    05.07.11 21:52
    No. 26

    샴발라전기 읽어봐요.
    (핀트어긋난 것인지는 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7.11 22:06
    No. 27

    게임소설 자체가 너무 허무맹랑하다랄까요
    아니면 윗분님들 말씀처럼 체계가 안잡혀있다랄까요
    거의 모든 게임소설은 그 시대에서 최고의 가상현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현실자체가.. 뭐랄까 틀이 없는 이상 판타지나 무협 그 이상이 되기는 힘들듯...

    판타지의 톨킨, 무협의 김용 처럼 용사급 작가님이 나오셔야하는...

    =ㅁ=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05.07.11 22:53
    No. 28

    게임 이라는 자체가.. 우리의 현실의 일부가 되어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 사회의 게임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일본화된 게임입니다.. 일본화된 게임 시나리오입니다.

    한국적인 게임 시나리오가.. 게임 소설이 성장하면서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단순히 캐릭터가 한복을 입고 나온다해서 한국적인 게임 시나리오는 아니겠지요,

    총들고 명성황후 지킨다해서, 한국적인 게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게임 중에서 가장 한국적인 게임으로 생각한 것은..

    기저귀 찬 아이들끼리 게임하는 아케이드 게임이였습니다.

    게임 소설,, 아자자자 성장해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마천신
    작성일
    05.07.11 23:26
    No. 29

    아직까지는 초보적인 단계를 벗어나 겜소설의 문제점도 많지만.
    아르카디아대륙기행같은 소설과 같이 점점 나아져 가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가다가 보면..현시점의 퓨전소설 처럼 같아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ㅋ 퓨전소설도 첨에는 거의 비슷한 레파토리를 가진 소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점점 완성도 높아지는 소설들이 등장하면서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해나아 갔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독자들은 소설에 대한 비판과 격려(추천)등을 해나갔으면 좋겠읍니다..ㅋㅋ
    소설만 보고..비평같은것을 안한다면..진정한 독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댓글은 필수 작가님들에게 힘을주시죠~~

    아무튼 판타지 무협 퓨전 게임 소설이 발전했음 하는 한 팬으로서의 바램입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토토야
    작성일
    05.07.12 01:21
    No. 30
  • 작성자
    괴도_루팡
    작성일
    05.07.12 16:05
    No. 31

    탐그루도 재밌고 좋은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