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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 작가님의 화정냉월을 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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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쌍협도 라이벌 구도 잘 이뤄냈죠. 찾아보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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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제자에서두 우리의 진공과 능가가 라이벌 아잉가융?

이원연공의 경우도 스승과 제자지만 어찌보면 라이벌같은 관계라고도 볼

수 있을듯 한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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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 상당한 내공과 애착을 가지고 계신분 같군요.
다양한 스토리에 대한 갈망은 작가 분들이나 독자인 저희나 모두가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제 짧은 소견에는 참으로 많이 변하고 다양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작품들도 그중에 하나겠지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요즘 작가님들 많이 공부하시고 연구하시는것이
내용의 치밀함이 참 좋습니다 .
아직 숨도 안쉬고 써내려가는 작품들도 가끔 접하지만 애교로 봐 드릴수도 있고요. 젊은 작가분들이시니까요
내용에도 어떤 흐름이 존재하는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사실 요즘 저는 좀 무거운 작품을 읽고 싶습니다.
아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가님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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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맞아요
뭔가 아직 용사급 작가분이 한국에서 안 태어나셔서 그런듯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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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사마는 신필입니다, 신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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