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가상
    작성일
    05.07.12 16:59
    No. 1

    100명 중 99명이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ephirot..
    작성일
    05.07.12 17:00
    No. 2

    저는 그 한명에 포함되는 군요....
    처음에는 흥미로웠으나
    갈수록 광참으로 인한 것인지 글이 망가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차라리.. 속도는 좀 줄이더라도 글을 뒤돌아보시며 쓰시는게
    나을거라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인공마법사
    작성일
    05.07.12 17:10
    No. 3

    저도 그 한명에 포함되는군요.(그럼 두명인가?)
    저도 처음에는 흥미로웠으나 반복되는 패턴과
    흔히 나오는 스토리 라인에서 약간 실망

    백건과 그외 주연인 용 연의 만남 장면에서도
    어색함이 느껴져 아직까지 선작에 있으나
    N이 뜬상태로 그냥 팽개쳐진 상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ICHI
    작성일
    05.07.12 17:19
    No. 4

    저도 그 한명에 포함됩니다.(세명이군요.)
    그 이유는...마찬가집니다.-_-;;;
    똑같은 말 또 쓰기가..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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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관습법
    작성일
    05.07.12 17:20
    No. 5

    음... 저도 처음에 굉장히 흥미롭게 봐왔는데 갈수록 신선함이
    떨어지더군요 흐름도 좀 꼬이는듯 해도 볼만했는데
    그 선생님이라 불리는 케릭터가 나오구서부터 두손 들었습니다.
    게임 소설중 가장 이해할수없는 부분이 어떻게 가상현실이란
    사람의 정신에 엄청나게 민감할수 있는것을 게임사에서 통제하나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싱크로율 100%면 게임상에서 죽으면 현실에도 죽는것이죠
    게임상에서 부상입으면 현실에도 부상입어야 정상이건만...
    초반에 싱크로율 120% 로 설정되있었죠 아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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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성진(成珍)
    작성일
    05.07.12 17:27
    No. 6

    휴.. 추천글 읽고 기분 묘해지네요.
    추천해주신 분에게 감사드리며.. 열심히 쓰겠습니다....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청풍랑
    작성일
    05.07.12 18:47
    No. 7

    아아..저만 느끼는게 아니였군요.

    저도 선작해서 열심히 읽고 있기는 한데...
    요즘들어 식상해진다고나 할까요?

    특히 지금 하얀뱀(?)잡으러 가는거 보면서..
    흠..어디서 보스급 몹 하나 튀어서 나와서 한판 싸우고,
    아이템 하나 챙기겠구나..라는 생각이 퍼득 들더군요.

    역시나 조금 지나지 않아..
    트윈 헤드 오거 나오는거 보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너무 자주 등장하는 패턴이라..
    필요한 부분일지라도...
    왠지 억지로 끼워 맞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아..악플이라 생각치 말고 이렇게 느끼는 놈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럼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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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최근
    작성일
    05.07.12 18:54
    No. 8

    전 100명중에 99명이 된다 ㅎㅎ

    B.o.V와 함께 가장 즐겨 있는 게임소설중에 하나인데..
    온라임 게임머중에서 누가 득템과 남과다른케릭을 꿈꾸지 않게습니까?

    어차피 가상현실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커퓨터에 기반을 둔 만큼 대리만족을 느끼죠..
    아 저런겜 한번 해보고 싶다고..
    20~30년만 기다리면 나오려나 즐겨보고 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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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봉주루
    작성일
    05.07.12 20:32
    No. 9

    흠..100명중 99명중의 하나였으나...
    선생의 등장으로 인해 100명중 1명으로 된 입장이네요;;쿨럭- _-;;
    아..그리고 몸빵맨이 아니죠...숙녀에게 맨이라뇨
    몸빵녀가 어울릴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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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05.07.12 21:44
    No. 10

    아아 저도 느끼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 도플갱어 전투때 그리고 선생님만나고부터
    재미가 반감되는.. 윽 작가님 상처입으실까바
    자세히는 못쓰겠다 -ㅁ-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가레보시
    작성일
    05.07.12 23:17
    No. 11

    저도...100명중 1명인가요...;

    처음엔 흥미로웠으나... 갈수록 식상해지는 듯 해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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