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10 21:54
    No. 1

    연재란, 작가명과 함께 적어주시면 좋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자리공
    작성일
    05.07.10 21:57
    No. 2

    무영신풍류님의 추천에 일단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연재란, 작가명과 함께 내용도 약간만 써 주셨다면 더 좋았을 걸요.(물론 작가는 접니다만...ㅡ.ㅡ;)

    작가연재란의 유운입니다.

    '커다란 문파를 세워 떵떵거리며 잘 살아 보자'는 것이 꿈인 단무성이라는 아이의 이야깁니다.

    예의를 잃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기어오르는 녀석들은 그냥 보아넘기지 못하는 녀석이기도 하죠.

    어린 나이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회의 현실을 너무 일찍 깨달아 버린 영악한 녀석의 성장깁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추가 되어 버렸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뚜비
    작성일
    05.07.10 21:58
    No. 3

    호 매우 좋군요. 저도 밑에밑에 연재한담에 외유내강의
    제목에 대해서 올리신 작가님의 글을 보고
    이게모지 =_=? 하고 들어가서 봤는데 꽤 괞차나서
    현재 보고 선호작도 해놨답니다 열씨미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메롱이야
    작성일
    05.07.10 22:11
    No. 4

    저도 오늘 다봤습니다 하.하.하.~ 재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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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5.07.10 23:18
    No. 5

    오~~ 유운님 안면철판신공(자추)에서 째금 모자라나 자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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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5.07.11 11:59
    No. 6

    보러가야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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