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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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현정(晛晶)
- 05.07.10 22: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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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숲의노래
- 05.07.10 23: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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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月下獨酌
- 05.07.10 23: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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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양거사
- 05.07.10 23: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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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7.10 23: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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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카레리필
- 05.07.10 23:2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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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5.07.11 00:01
- No. 7
흠. 장르문학을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장르문학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소설은 허구 아닙니까? 아무리 일반소설이 현실에 기반을 뒀다고 해도 소설이라는 장르자체가 허구성을 지닐수밖에 없습니다(왜냐하면 자신의 일기같은 실제이야기가 아닌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렸기 때문에..). 장르문학이 킬링타임이면 일반소설도 킬링타임이라는 명칭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먼저 당당한 문학작품이라 여기고 킬링타임이라는 생각을 버리자구요. 장르문학에서도 우리가 배울게 많지 않습니까? -
- Lv.76 팔지마소
- 05.07.11 00: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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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流柳
- 05.07.11 00: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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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막시민
- 05.07.11 01: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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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05.07.11 21: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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