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5 FaRu
    작성일
    05.07.10 12:56
    No. 1

    한대 얻어 맞았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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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마천자
    작성일
    05.07.10 12:57
    No. 2

    저도 오래 되어서,,,,,,,아마 그건 문만 안다고 무시했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크게 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청풍랑
    작성일
    05.07.10 12:58
    No. 3

    맞았던걸 기억하는데..--;;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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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5.07.10 13:01
    No. 4

    한대 맞아서 그런거 맞아요 -_-......그래서 무공 배우려고했는데 아버지가 창고에 가둬버렸는데 도망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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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07.10 13:07
    No. 5

    하영운이 부친에게 한 말 중에...
    우리집안을 업신 여기는 녀석..이란 말이 있거든요.
    아마, 문관 집안의 유약함을 들먹이며 약을 올리지나 않았을까하는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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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호신문
    작성일
    05.07.10 13:52
    No. 6

    그건 말이죠.. 제 생각인데.. 하영운 말이에요 약혼자가 있죠?
    근데.. 하영운을 떄린사람이 하영운 약혼자를 조아해서
    어떻해 하다가 한대 마자쓸꺼에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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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五風十雨
    작성일
    05.07.10 13:55
    No. 7

    6//그건 아니라고 보는;;

    맞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5.07.10 14:06
    No. 8

    대한수호문님 아주 소설을 쓰시네욤-_-.......고대성 부인이
    아운 동생입니다만-_-.....북궁가와는 저~언혀 관련 없는
    집안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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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선조
    작성일
    05.07.10 14:07
    No. 9

    한대 맞아서 그래요 .. 그래서 하영운 여동생이 그 복수를 한다고 --;
    싸우고 괴롭히다가... 서로 좋아 하게 돼서 고대성 이랑 맘에 들어서 결혼까지 ..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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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anijoa
    작성일
    05.07.10 14:11
    No. 10

    엄한 상상력의 결실을 진짜인것처럼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정확히는 고대성이 하영운이랑 쌈질해서 쥐어팹니다-_-;
    정확한 이유는 기억이 않나는데 하영운이 신동틱하게 나오자나요;;
    아마 질투해서 힘도 없는 놈이란 식으로 시비를 걸고 그걸로 싸운걸로 기억함
    하영운은 억울학게 맞았음에도 힘이 없어서 패주지 못하니까 열받은심에 무예를 익히겠다고 하고
    아버지는 한참 공부하던...그와중에 천재틱하던 놈이 엄한길로 빠지니 광에 가둬버리자 도망간거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허풍도
    작성일
    05.07.10 14:45
    No. 11

    으흐흠...10//님 말씀이 정답..그런데..연재는..언제될려나 ㅡ.ㅡ;; 일주일에 한편이라 우에에~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고라파덕
    작성일
    05.07.10 15:38
    No. 12

    차분히 정리해보자면
    하영운(아운)이 어린시절에 고대성한테 한대 맞습니다.
    한대 맞고 화난 하영운이 무공 배우겠다고 아버지한테
    대들다가 광에 가둬지고 도망을 치게 되지요.
    하영운이 이렇게 떠나버리자 하영운과 친했던 동생이
    화가 나서 고대성을 쫓아다니면서 계속 괴롭히게 됩니다.
    고대성은 하영운 여동생한테 반해서 어떻게 못해보고
    계속 당하기만 하지요.
    철없던 고대성이 하영운 여동생한테 구박받으면서 정신도 차리고
    사람답게 되자 고대성측 가문에서 하영운 여동생한테 매파를 보내고
    그동안 미운정(?)이 들었나 고대성과 하영운 여동생 둘다 별말 없이
    승낙하고 약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영운(아운)은 중간과정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 동생의
    약혼자가 고대성이란걸 모르고 있지요.
    그래서 고대성 부하랑 하영운 동생이 중간에 만났을때 그 사실을
    비밀로 했던겁니다.
    자기 상관, 자기 남편이 하영운에게 밉보였다는걸 알기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타는물개
    작성일
    05.07.10 16:06
    No. 13

    다들 나와 다른 책을 봤나?? 내가 본 권왕무적에서는 무신가문인 고대성 가문에서 문신가문인 하여운에 가문을 없이 여겨서 하영운이 복수하기 위해서 무술을 배우는걸로 알고있는뎅??? 나만 다른 책 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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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허실
    작성일
    05.07.10 16:21
    No. 14

    흠.....다들 같은것을 봤는데 왜이리 말들이 틀린지...
    권왕무적이 이리 상승 무공이란 말인가......냥냥
    이 무공을 창안한 분이 아니면 그 누가 대성 할 수 있을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10 16:21
    No. 15

    음.. 간단하게.. 맞고 나서 받은 열이 식지않은 상태로
    가출해버린 아운의 목표는 면상 한방 갈기자! 였던 걸로 알고있습니다만..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笑士
    작성일
    05.07.10 16:26
    No. 16

    한방 맞아서가 정답입니다 ^^
    (좀 쌩뚱 맞을지 모르지만 아운의 성격을 보여주는 부분이죠)

    거기에 오빠가 가출했다는 소식을 들은
    동생은 그넘 괴롭힐려고
    몇년 따라다니다 보니
    눈맞아서 약혼~~-0-
    고대성은 고대성대로 성격고쳐지고 뭐 그렇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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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7.10 16:27
    No. 17

    소설 나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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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7.10 17:29
    No. 18

    소설에 정확한 이유는 안나오고 그냥
    '그 건방진 녀석의 코뼈를 부수겠다'
    며 나갔습니다.

    권왕무적 3번이나 읽었으니 아마 확실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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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못나니
    작성일
    05.07.10 19:11
    No. 19

    윗분 글의 공통점은 한대 맞았다!!!

    결국 한대 맞아서 나간거군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풍도사
    작성일
    05.07.10 20:42
    No. 20

    고라파덕님의 글이 가장 권왕무적의 내용(1권 -5권 사이)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5.07.10 23:16
    No. 21

    "이놈, 학문이 왜 싫단 말이냐?"
    "남자로 태어나 쪼잔하게 책상머리에 않아 시간이나 죽이는 짓은 장부가 할 도리가 아닌 줄 압니다."
    "이....... 이런 쳐 죽일 놈, 네 놈은 황사의 위에 오르시기까지 한 증조부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려는 것이냐?"
    "아버님, 공부를 하는 것이야 말로 증조부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무공엔 붓이나 먹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우라질 놈아! 그것도 농담이라고 하는 것이냐?"
    "아버님. 누가 뭐라 해도 전 반드시 무공을 배워서 나와 우리 가 문에 무례한 고대성, 그 놈의 코뼈를 분질러 놓고 말아야 속이 후 련하겠습니다. 전 반드시 무공을 배우고 말겠습니다."
    "이놈아 우린 문가고, 고가는 대장군가 즉 무가란 말이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고씨 가문 이상으로 출세하면, 너는 말 한마디로 그 놈을 죽이고 살릴 수 있게 된다."
    "난 일대일로 겨루어 그 놈의 코뼈를 깨 놓아야 합니다. 직위를 이용해 상대를 괴롭히는 것은 장부가 할 짓이 아닙니다."

    권왕무적 1권 초입부분의 내용입니다. 이로서 결론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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