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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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 05.07.11 23: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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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무플라주
- 05.07.11 23: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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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무플라주
- 05.07.11 23: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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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스캅
- 05.07.11 23: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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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도_루팡
- 05.07.11 23: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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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11 23: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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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카미트리아
- 05.07.11 23:20
- No. 7
'탐그루'를 게임소설이라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직업에 프로 게이머일 뿐이라고 생각하고요...
일단 세가지 이야기 중에서 현실편만 따지더라도,
스토리 라인 자체에 게임상의 내용이 중시되지는 않습니다.
그 게임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사건은 중시되지만요...
그렇기 떄문에 게임속의 내용이 중요시 되고,
또 거기에 따라서 스토리가 진행되어 가는 게임 소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일반적인 게임소설과는 달리 '탐그루'의 '소드 앤 매직'은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가상 현실 게임도 아니였고요. -
- Lv.50 백린(白麟)
- 05.07.11 23: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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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카미트리아
- 05.07.11 23: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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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아몽
- 05.07.12 02:54
- No. 10
탐그루가 게임소설이였던가요..ㅇ_ㅇ?
(컴퓨터속에 디지털화됀 영혼인) 세라자드의 이야기속 주인공의 참 독특한 마법사용이 흥미로웠었죠..
당시 읽으면서 그리고 게임소설을 꽤 접해본 지금도..
탐그루를 게임소설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던거같네요..
요즘의 게임소설과 가장 큰 차이라면..
게임소설이 현실과 게임속을 왔다갔다 한다면..
탐그루는 현실과 세라자드의 이야기를 왔다갔다 하죠..
게임소설이 현실이나 게임에서나 주인공이 동일한데 반해서..
탐그루는 현실과 세라자드의 이야기속 주인공이 완전히 달라지죠..
아무튼 수작임에 틀림없는 소설입니다..
읽어본 지 오래됀지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 Lv.4 안개조각
- 05.07.12 14:27
- No. 11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