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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재밌다고만 하시면..
(참고로 조아라의 조회수라는 건 딱히 내세울게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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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조회수는 정말 믿을수 없더군요 선호작품 순위도 별로...
저는 마법무적 읽어보니 주인공이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하지만 막무가네에 생각없는 주인공의 행동엔 두손들고
포기했습니다. 참고 읽어보자 했지만 제 인내력 부족인 지 끝까지 못읽었네요 초반 설정도 좀 황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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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조회수는 믿을 만 합니다.
선작 10위권 내의 소설은
안 건드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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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안가서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선작,조회수 중간쯤에 괜찮은 글이 몰려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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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아라 자주 가는데요..
제가 조아라 가면 읽는건 게임 소설이꽤 재미있는게 많아요 ㅋ

갠적으로 선작수나 추천수를 믿기보단..

저 위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중간쯤에는 볼많한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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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그야말로 황금이 섞여있는 지뢰밭이지요.
온 갖 더러운 것들, 이를테면 동인녀에 오타쿠에 변태에 빠순이에 빠돌이에 레즈에다 SM까지 별별 해괴한 찌질이들이 아웅다웅하면서 지 잘났다고 우기는 가운데 묵묵히 소신을 다하는 황금을 찾는 묘미. 뭐, 보통 밟았다 하면 지뢰입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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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글(마법무적)을 조아라에서 보고 잇습니다.
대충 스토리가 처음에12살짜리가 집이 가난해 일자리를 찾다가 상인에게 속아서 노예로 끌려가다가 어떤 반지를 줍습니다. 그반지는 바로!
200년전 세상에 최강이라 불려진 2명의 백,흑 마법사의 혼이 깉들여진 반지.. 백,흑 마법사들은 이 아이가 마법의 마짜도 모르는 넘? 인지 알고 그 반지를 다른사람에게 양도할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 반지를 팔겟다고 하니...그런데단한 반지를 팔겟다니 속터지죠 정말..휴~~~`
그래서 백,흑 마법사들은 생각을 바꿉니다. 돈,권력,무력,여자 모든것을 줄테니 우리의 제자가 되라고... 하지만 그가 누구입니까 좀전에 상인에게 속아 노예가 되기 직전인 그가 이번에도 속을리는 만무! 하두 2명의 늙은이 들이 시끄러워? 반지를 빼는데...!!!! 이개 왠일!!!! 반지가 안빠져?!!!
알고 봗더니 이놈의 흑마법사가 정력에 좋다는 불새의 알을꿀꺾? 하고 참새의 알을 너은것!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이넘을 제자로 받아들여야하는데.....그들의 재미난 실랑이? 와 여행기가 그들을 기다리는데....
(뭐 조금~ 먼치킨류이긴합니다만 더강한넘들도 만습니다.)

나중엔 제국의 수도 반박에 안되는 왕국의 귀족이 되는데요 그곳 사람들의 가난한 모습을 보고 자기의 어렷을적 모습을 떠올리게됩니다.
그왕국의 전인구수는 꼴랑 6만 한영지에 새금이 12골드? 정도로 정말심각한수준! 주인공은 이영지를 아니 이나라에 있는 모든 백성들을 굶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나머지는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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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조아라서에 읽다가...중간에 포기한건데요;;;;
첨엔 그냥 가볍게 읽었는데...주인공이 너무..그냥~식으로 행동하고
그땜에 그런가 집중도도떨어지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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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무적 ㅡ.ㅡ

저도 중간쯤 읽다가 그만 뒀다는..
그동안 읽은 시간이 넘넘 아깝고 오기로라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노력도 했지만..
결국 gg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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