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9

  • 작성자
    Lv.1 운월暈越
    작성일
    05.07.07 15:48
    No. 1

    먼치킨의 주제는 먼치킨 그 자체가 아닐까 싶네요. ^^
    사실 먼치킨보다 매력적인 캐릭터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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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종세균
    작성일
    05.07.07 15:50
    No. 2

    수설화님께서 바로 옮길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주제가 있는 글이라.... 그냥 즐기세요~ 그게 최고에요~
    뭐 하나 추천해 드리자면 고무판에 있는건 아니지만
    모기에 작연란에 현오님의 트윈문입니다. 예전에 더 월드를
    쓰신 분인데, 이번에도 게임판타지를 쓰시면서 한 단계 진화하셨습니다.
    뭐 주제라고 한다면 게임은 즐기는거다! 랄까나요~ ^.^d 와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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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노모
    작성일
    05.07.07 15:51
    No. 3

    더 월드, 무지 재미있게 봤었죠;
    트윈문이라... 보러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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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07 15:52
    No. 4

    아쉽게도 전 게임판타지를 안 봅니다.

    - 예전에 봤던 게임소설(대충 1세대 작가분들과 같은 수준의 글)과 비교해 보면 글을 읽으면서 좌절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어째서 내가 좌절해야 하는 거지...OTL) 아예 게임판타지는 안 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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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07 15:53
    No. 5

    별종/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주제가 없는 글은 소설이 아니잖습니까.

    - 이 부분은 토론마당에 써 놓은 글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5.07.07 15:55
    No. 6

    예전에 봤던 게임소설이라면...'옥' 자로 시작하는 그 소설 맞죠?

    저는 그 소설하고 절대 다른 게임 소설하고 비교 안합니다.
    그 소설과 지금 게임소설과는 계보 자체가 다른다 라고 인식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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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니콜로
    작성일
    05.07.07 15:56
    No. 7

    주제는 그 작품에서 "주인공의 목적"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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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5.07.07 15:56
    No. 8

    먼치킨........
    이라도 휘긴경의 발틴사가라던지 비상하는매 정도라면
    사양않고 봐드립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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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종세균
    작성일
    05.07.07 16:00
    No. 9

    刈님게서 원하시는건 주제가 뚜렷한 글아닌가요?(아님말구요;; 와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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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07 16:03
    No. 10

    9// 토론난에 가서 보시면 예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잘 나옵니다. ^^;;

    아마, 주제가 뚜렷한 글이 아니라 주제도 뚜렷한 글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7.07 16:04
    No. 11

    죽지않는 무림지존의 주제는 대국 만들기 였던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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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07.07 16:05
    No. 12

    먼치킨이라면 데로드&데블랑이 생각나는데
    (물론 주인공보다 강한 이는 많았지만.. 논외고
    제 생각에는 충분히 먼치킨이지요)

    가장 재미있게 읽은 판타지쪽 먼치킨 이었어요.
    주제도 뚜렸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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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아이가넷
    작성일
    05.07.07 16:07
    No. 13

    무남독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주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먼치킨은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종세균
    작성일
    05.07.07 16:07
    No. 14

    크흑 D&D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ㅠ.ㅠ
    옛날에 D&D 보면서 엄청 울었죠... 감동적인 소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07 16:09
    No. 15

    그 분(이상혁님)의 작품으로는 레카르도 전기(가장 오래 된 - 그러나 출판은 늦은), 아르트레스, 하르마탄 등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07.07 16:11
    No. 16

    이미 다 읽었지요 .^^
    개인적으로는 하르마탄을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5.07.07 16:12
    No. 17

    이상혁님의 작중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것은
    하르마탄 ㅡㅡㅋ 물론 D&D는 쵝오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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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kelly
    작성일
    05.07.07 16:38
    No. 18

    D&D에서 젤아쉬웠던 부분은 도데체 시작하면서 언급된 쥔공을 배신한 사람이 누구냐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07 16:45
    No. 19

    kelly/ 주인공의 스승입니다. - 본문에 언급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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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5.07.07 17:10
    No. 20

    18//...아마 오래돼서 기억이 햇갈리시나봅니다....배신했던건 스승이고, 죽은 스승에게 가진 감정의 앙금도 1부에서 어느정도 정리가되며 끝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5.07.07 17:12
    No. 21

    먼치킨과 주제가있는 글 과는 거리가있다는 개인적인 생각...
    먼치킨소설을 봄으로서 느끼는 재미는 아무래도 대리만족에 의한 스트래스해소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D&D는 먼치킨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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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검은 달
    작성일
    05.07.07 17:48
    No. 22

    흠. 일반적으로 소설에는 각자의 주제가 담겨져 있기 마련이지만...
    흠. 무주제 막가파도 간혹 있긴 하더군요. 라곤 하지만

    주제는 어쩌면...

    '일대기'

    일지도 헐헐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마가스
    작성일
    05.07.07 17:54
    No. 23

    주제란건 그다지 필요 없을 지도 모릅니다. 중요한건 인과죠 인과. 강한 것도, 깽판 치는 것도 그에 따른 이유가 있다면 문제가 될 건 없지요. 사실 주제는 읽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하는 거고, 그 판단이 작가 분의 의도와 틀릴 확률도 많지요.

    따라서 작가는 인과에 맞게,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면 되는 거지요.(여기서 말하는 표현하려는 것은 주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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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임프린트
    작성일
    05.07.07 18:00
    No. 24

    D&D 가 무슨 소설인지..ㅡㅡ;
    소설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부족합니다..ㅡㅡ;
    가르쳐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5.07.07 18:05
    No. 25

    데로드 & 데블랑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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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문문문문
    작성일
    05.07.07 18:55
    No. 26

    데로드... 읽고 또읽은,,., 정말 강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akra
    작성일
    05.07.07 19:15
    No. 27

    D&D ㅠㅡㅠ 티알하고파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hitewoo..
    작성일
    05.07.07 22:49
    No. 28

    데로드 엔 데블랑

    란데르트를 배반한건 주인공의 스승이죠..란데르트를 이용해 대륙의 보

    물을(기억이 잘 안나네요)지니고 있는 왕궁 마법사를 유인하여 독을써

    왕궁 마법사와 주인공을 죽이려다. 왕궁 마법사만 죽이고, 독 땜에 시력

    을 잃은 란데르트가 던진검에 스승은 죽죠. 이 상황에. 그.. 히로인..

    (..이름 까먹었네요..) 을 만나고 시작~ ..

    사실..저도 눈물을 흘렸었죠..

    데로드 엔 데블랑 .. 보시지 않았다면 아주 강추입니다.

    레카르도 전기 역시..(D&D보면 레카르도 가문에 대해 나오고..D&D

    외전격입니다.) 아주아주아주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5.07.08 02:06
    No. 29

    28 // 왕궁마법사가 아니라 위다왕실마법학교 원장입니다. 란테르트를 이용해 원장만을 죽이려했지만, 어리버리한 주인공 독을 같이 마시게되고, 쓸모없다고생각된 란테르트를 폐기처분하려다 오히려 당하지요.
    원장을 죽이고 얻으려했던건 '비브크라니아'라는 마법서입니다.
    그 후 사피엘라와 에라브레 자매를 만나게 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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