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신종세균
    작성일
    05.07.06 21:34
    No. 1

    흠.... 재미없으면 아시죠? 하하하하하;;; 장난입니다아~ ^^;;;;;;
    일단 조금 뒤에 보러가겠습니다아~ 지금은 따로 볼게있어서요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망상가
    작성일
    05.07.06 21:43
    No. 2

    재미없으면.......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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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EverQues..
    작성일
    05.07.06 21:48
    No. 3

    그런데 건달이야기도 질린다는..............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종세균
    작성일
    05.07.06 22:01
    No. 4

    망상가님 진짜요? ~_~;;;; 일단 지금 읽으러 갑니다;; 재미없으면;;;;;;
    ~_~;; 설마 제가 진짜 죽이겠습니까아? 와하하하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5.07.06 22:04
    No. 5

    그런데 꼭 건달이야기라고 볼 수는 없어요

    옛날에 나온 이원호님의 황제의 꿈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할까?

    서장을 보시면 대충 어디까지 커 나가야할지 아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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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할냥
    작성일
    05.07.06 22:06
    No. 6

    최소한 건달을 가장한 깡패이야기는 아닙니다......
    쥔공의 확고한 신염이 있고 올바르지는 않으나 나름대로의 일정 선을 넘지않은 자아가 있습니다....그래서 쥔공의 카리스마가 임의로 만들어 지는 그런 허접함이 없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허접한 여자쥔공이 아닌 매력만점에 넘 사랑스러운 여자쥔공이 있습니다...
    짜임새도 있고 개연성과 타당성이 충분한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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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망상가
    작성일
    05.07.06 22:09
    No. 7

    ↑ 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행악멸
    작성일
    05.07.06 22:11
    No. 8

    깡패도 돈과 힘과 구역을 처절하게 추구하는 굳은 신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똘마니들과 동생들 을 거느리기위해 카르스마가 철철 넘쳐야 두목노릇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꿈꾸는용
    작성일
    05.07.07 00:13
    No. 9

    보고는 싶지만 everquest님 말씀처럼
    영 건달이라는게 맘에 걸리네요...
    깡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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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토토야
    작성일
    05.07.07 01:07
    No. 10

    강패영화나 소설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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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할냥
    작성일
    05.07.07 05:17
    No. 11

    컥~~~~*.*
    깡패와 양아치는 현대인들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거의 같다고 볼수있죠...

    원래 양아치라는 말은 아~주 더러운 모습으로 쓰레기를 줍거나 해서 연명하는 이들.....즉 지금의 노숙자들을 일컫는 말이죠....
    하지만 지금의 의미는 깡패와 비슷한 넘들을 일컫는 소위 깡패 사촌? 키득키득*^.^*

    건달과 깡패는 저는 다른 인종이라 생각합니다....쪽수로 약자(안그래도 없이 사는데 자신이나 주위 인물들을 지킬 힘도 없는 사람들)들을 괴롭히고 강자(있게 사는 넘들이 힘까지 있는)에게는 약한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깡패라 생각합니다....소위 도덕성이나 자각이 없는 넘들.....

    건달은 어휘자체가 할량(또는 할냥)과 비슷한 어휘죠(이궁 글고보니 내네....)
    할냥은 있는 집안에 자식들이 무관시험에 떨어져 할냥할냥~그리면서 돌아댕기는...근데 할냥들은 세도가 있고 개인적인 무력도 상당하고 결정적으로 대가리에 피는 말라서 생각은 있는 넘들이라는 거죠....(뭐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고.....키득키득)
    건달은 할냥하고 비슷한 시기에 쓰인 단어로 알고 있는데 할냥하고 다른점은 없이 자란 이가 주먹을 꽤~쓰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죠.....

    뭐 할냥이나 건달이나 사회에 도움이 안되기는 마찬가지.....하지만...할냥들은 할냥들 끼리의 모임이 있어서 시대를 비판하고 시국이 어려울때 약자들과 조국을 위해 칼을 드는 이들이죠.....박문수에 관한 기록중에 할냥들에 관해 잠시 언급이 됩니다.....

    현재의 건달의 의미는 일제시기를 거치면서 나온 의미가 강하죠....일제시기때 종로에서 한국인들의 상권을 보호하고 왜넘들을 견제한 깡패아닌 깡패의 의미가 깃들어 있는것이 건달이라고 보면 맞지 않을까요?....이때 깡패들은 약자들에게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었습니다....김두한은 소위 영웅시 돼죠....광복후엔 정치깡패로 찢어 죽임을 당해도 싼 일들을 많이 했었지만.....

    전 건달은 사회의 필요악이라 보고 깡패는 사회의 쓰레기라 생각하는데.....(현대 우리 나라에는 건달이 없죠,,,겉 멋만 들인 쓰레기뿐이죠,,,하긴 찾아보면 역전의 명수같은 놈도 있긴 하겠죠?)....그런 만큼 건달과 깡패는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제가 생각하는 건달과 깡패의 의미중 쥬시카는 건달의 의미에 한 70%정도...깡패에 한 30%정도 주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5.07.07 07:07
    No. 12

    뭐 어찌됬건간에 건달이건 깡패건 돈뜯어가는건 -ㅅ-;;;;
    뭐 전 아직 어려서 모르겠지만
    포장마차에서 돈뜯는 그런 새끼들.......
    뭐 건달이랍시고 정의의 사자처럼 그런놈들 응징하는 애들은
    포장마차보다는 큰거에서 뜯으니 잔돈은 필요없다는 듯이 보여서 패스
    필요악이건 뭐건 깡패건 건달이건 없으면 좋은거죠
    솔직히 필요악이라고 하지만 치안이 극대화 된다면
    박멸이 가능한게 깡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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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월요일아침
    작성일
    05.07.07 07:21
    No. 13

    한량이 맞는 표현으로 압니다. 그리고 건달이고 깡패고 전혀 우상시 하거나 미화시킬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남을 괴롭히는 범죄자들일 뿐이지요.

    쥬시카..도 전혀 살인과 범죄에 주저함이 없는 범죄자로 묘사되는데 글의 분위기는 그러한 주인공에 대해 환호하는 터라, 많이 거부감이 들더군요. 바뀐 제목부터가 '질풍의 쥬시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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