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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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물망아
- 05.07.07 22: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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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혼자먹기
- 05.07.07 22: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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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반주는약주
- 05.07.07 22: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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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반주는약주
- 05.07.07 22: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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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
- 05.07.07 22: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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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을파소
- 05.07.07 22: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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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참참
- 05.07.07 22: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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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서윤하
- 05.07.07 23: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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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피그마리온
- 05.07.07 23: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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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탈혼(奪魂)
- 05.07.07 23: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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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심플
- 05.07.07 23: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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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우림스파
- 05.07.07 23: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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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후
- 05.07.07 23: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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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오아시스
- 05.07.07 23: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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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몽중몽상
- 05.07.07 23: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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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빨간머리N
- 05.07.08 00: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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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첫째별
- 05.07.08 00:4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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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7.08 01:4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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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비오니라
- 05.07.08 03:00
- No. 19
단연코 제목만 보고 선정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읽었었는데 우리에게 이런 작품이 있었나 하며
보는 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답니다
권오단님 약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가 스스로가 뛰어난 사학자입니다
모티브는 전우치전에서 빌려왔지만 전체 내용은 역사적 고증에 충실하며
방대한 동양적 세계관과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잘 어우러져 마치 한편의 훌륭한 서사극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무릇 고전이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라 여긴다면
전우치전은 어떤 작품보다도 고전이라 불리기에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
- Lv.1 [탈퇴계정]
- 05.07.08 07:2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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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니코
- 05.07.08 08:1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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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수]설화
- 05.07.08 11:2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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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夢中醉睡
- 05.07.08 12:5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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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열해도
- 05.07.08 14:1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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