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김용의영웅
    작성일
    05.07.05 13:10
    No. 1

    좋은 말씀이신데.... 장소를 잘못택하신듯....강호정담이나 토론마당쪽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7.05 13:17
    No. 2

    태클들어 갑니다.
    천재 = 열린사고..
    말도 안됩니다.
    기재들 흔지 똑독한 엘리트는 편협한 시각을 가진 경우가 더 만습니다.
    한가지를 잘하면 흔히 기재 천재라 말하지만 그런경우 떠받들어 지기 때문에 인격형성은 더욱 안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능이라면 할말없습니다. 인격까지 조으면야 금상첨화 겠지요.
    현실에서도 한가지에 특출난 사람은 편협한 경우가 만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07.05 13:21
    No. 3

    저는 대사가 너무 많아서 상호간에 너무 잘 알게되는 작품을 선작에서 없앴죠 -_-;

    뭐.. 취향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07.05 13:51
    No. 4

    무협에 나오는 천재는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천재가 아니죠.. 거의 모든것에 완벽하죠 .. 제가 생각하기엔 그렇습니다. 주인공의 출발이 미천하든 잘났든 결국엔 그들은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천재이며 무뚝뚝하면서도 착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몰려들고 과연 그러한 천재가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만약 주인공이 편협한 사고를 가졌다면 주위에 인물이 자연스럽게 따를수 있을까요?

    제가 말한 대사란 스토리 자체에 대사를 많이 두자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풍랑을 거치는 중간 중간에 상대방(주 캐릭터 아님 한마디로 조연들)과의 문제 해결과정(중요한 스토리에서 뻗어나가는 가지)에서 무조건 혼자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만사형통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죠

    또한 비평부분으로 글을 옮기겠습니다,
    답글을 다신 분들께서 제 답글을 보실 시간을 좀 두고 있다고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비평부분에 올렸어야 하는데 그쪽에 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습관적으로 여기다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선 비난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7.05 14:01
    No. 5

    맞는 말이죠 ㅡㅡ;;

    솔직히 천상천하 유아독존형 주이공 무척 많죠.

    지가 알아서 합니다. 그냥 죽이기만 합니다. 대화? 별로 없죠 ㅡㅡ;; 그럼 조금 생각하다 책을 덮을 수 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7.05 14:18
    No. 6

    천재가 아니어도 그런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5.07.05 14:35
    No. 7

    걍 대화나누기 싫었나보져 저놈하고 말섞느니 걍혼자 생각하고 혼자결정한담에 처리하는걸로..적하고 동지하고의 구별이겠져
    왜 칼나두고 대화로 풀어야하나여.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