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05 18:09
    No. 1

    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05 18:09
    No. 2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삽화는 상당히 멋있습니다.

    - 만화식이 아니라 진짜 삽화라는 걸 느낄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효성(미르)
    작성일
    05.07.05 18:14
    No. 3

    시장 규모가 지금보다 커지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의 규모로서는 삽화를 넣는 것이
    일종의 도전이 됩니다(비용이 많이 드니까).
    북박스에서 나왔던 책 중에 하나가 아마 삽화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정확히 제목이 기억나진 않지만...;;
    여튼 그 책은 조기 완결이 되었었지요(짐작이지만 서둘러 마무리 지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시장에서 반응이 좋다면 이후에도 삽화가 삽입된 책이
    많이 나왔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무리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저도 글을 쓰는 입장에서 바라고는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05 18:15
    No. 4

    뭐,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긴 합니다만...

    소설을 쓴 사람이 직접 그릴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07.05 18:16
    No. 5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장르문학도 NT노블처럼 출판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가격이 싸질거고 싸지면 사는사람도 늘어나겠죠...

    저만해도 그런가격이면 좋은작품은 다 사서 모으고 싶네요..(학생이라서 자금의 압박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07.05 18:30
    No. 6

    NT노블 이 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05 18:31
    No. 7

    제가 읽었던 책중에... 3권인가 부터... 매권 10장 정도의 삽화를 넣어줬던 작품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후속작이 용신기(?) 던가... 거기에도 삽화가 많이 들어갔었는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07.05 18:38
    No. 8

    삽화가 있으면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김용씨리즈처럼 앞에 몇쪽의 증거물(?) 같은게 있으면
    좋기는 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07.05 19:00
    No. 9

    6// 서점에 가면있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책들을 말하는 겁니다. 대부분(아니 단가?)일본소설 뿐이지만.. 삽화도 있고 가격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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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7.05 19:09
    No. 10

    블레이드앤매직인가?
    그 소설에 삽화가 있었지요.
    꽤나 멋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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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7.05 19:27
    No. 11

    대여점 배치 금지라기보단.. NT노블 디럭스판이라고 있습니다.
    그건 대여점 허가용 아니었나요 그건...?(잘모르지만 =_______=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Kerin
    작성일
    05.07.05 19:29
    No. 12

    그런데.. 공의경계는... 그넘의 남자주인공녀석이 하나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들어서리.. 쩝...그것만 제외하면 정말 극렬하게 좋아한다지만..
    =____=; 지 아는 넘이면 강간범도 참으로.. 친절(?)히 대해주는 착한(?)녀석이라 표현되는 황당함이...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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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淸流河
    작성일
    05.07.05 20:10
    No. 13

    공의경계 설정을 보면 이해가 갈껍니다. 살인귀에게 서슴없이 친구라고 말할수 있는게 주인공이죠... 이놈은 '과거'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무언가 나사가 하나 빠졌다고 해야하나... 비정상적인 놈이죠; 버섯씨의 시나리오의 주인공과 캐릭터들은 모두 무언가 빠진, 비정상적인 녀석들의 비정상적인 이야기가 잘 조화되었기에 사람들을 매료시킨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5.07.05 23:02
    No. 14

    아..그런건가요? 주인공이 과거를 신경안쓰는군요... 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주위에서 누가 죽던지 그런가보다 하고... 뭐 그러는 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우동공주
    작성일
    05.07.05 23:43
    No. 15

    그런멋진 생각이...
    저도 삽화가 좋아요
    참고로 최근에 파리스의 성녀란 만화의그림이 너무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뭉무
    작성일
    05.07.06 00:09
    No. 16

    죄송하지만 삽화 반대입니다 ㅠㅠ
    소설이란 장르의 최대 장점이 '상상' 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결정적인 순간에 그림이 나왔는데 이건아니다 OTL 해버리면 큰일이지요 사람들마다 자신들의 머리속에 있는 청풍이 다르고 장추삼이 다를 수 있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05.07.06 00:36
    No. 17

    SKT(회사 아님) 삽화인가 있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06 08:33
    No. 18

    그러고보니 폴라리스랩소디에 삽화가 있었는데^^
    처음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터프한(?) 그림체라 어라,하면서 보았었죠
    나중에는 뭐 상관하지않고 봤었지만^^;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터프한 그림체가 폴라리스,하면 또렷이 기억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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