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왠지 타고난 사람들의 얘기는 그리 좋아하지가.. 하류층에서 치고 올라가는게 맘에 더 듬.. 좋은 작품 같지만 마음에 끌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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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은 좀 그렇더군요; 흔히 말하는 '매우 뛰어난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는 행동은 '그럭저럭 바보수준'이랄까...
그럭저럭 바보수준.... 난감한 설정이군요. 설마.. 자신의 마음을 꼭꼭 숨기고 바보처럼 행동해서 자신에게 적대하는 세력을 구별하고 나중에 다 제거하려는... 고난이도의 심리소설은 아니겠지요?
전 그냥 재밌게보고있는데;;;
심리소설이랑 상관없어요! ㅠ_ㅠ;; 마법왕국의 천재라고 불리는 왕자가 마법을 뒤로 하고 검술을 배운다는 내용인데,, ㅠㅠ
읽다가 그만 두었는데... 설정도 어설프고...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서 동기나 개연성도 부족하고... 바보왕자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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