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3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05 22:36
    No. 1

    에... 소설책의 여백에서 수련합니다. OTL

    (그럴리가.....)

    저도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아예 글을 하나 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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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7.05 22:37
    No. 2

    그게 바로 주인공의 특권이라 권리이며 의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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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7.05 22:37
    No. 3

    특권이라->특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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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입산수도
    작성일
    05.07.05 22:38
    No. 4

    ㅋㅋ 오타수정하는감 차라리 지우고 다시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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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05.07.05 22:38
    No. 5

    상식적........ 내공이... 상식적이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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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졸린곰탱이
    작성일
    05.07.05 22:41
    No. 6

    60년동안 꾸준이 해야 하는내공이 ㅡㅡ; 1년에 10년 치가 싸이던가
    6새월동안 6년 내공 을 쌓았던가 하는 대략 대단 한 분들이 계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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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술한잔하지
    작성일
    05.07.05 22:41
    No. 7

    ㅋㅋㅋ 여백에서 수련 !!!!!!!!!!!!
    웃읍시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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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은마음
    작성일
    05.07.05 22:41
    No. 8

    소천전기라는 곳에서는,..
    쥔공 계속 수련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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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05.07.05 23:07
    No. 9

    소천전기는 주인공에 애초에 정상적인 경로로 무공을 얻지 않으니
    그것을 독자들에게 당연시 하기 위한 거죠,,,

    보통의 기연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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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05 23:08
    No. 10

    원래 상식을 어긋나는게... 기재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05.07.05 23:08
    No. 11

    중간중간 주인공 아무개가 내공수련을 4시간했다 이러고-_-

    초식 수련한답시고 초식의 반복을 양산하면;;;

    대략 낭패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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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Bara
    작성일
    05.07.05 23:22
    No. 12

    10년 까지 갈리야.. -_-;;
    '당신도 일주일이면 소다 맛스타!!'라는 무공입문서가 은근히 떠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신용불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7.05 23:25
    No. 13

    초특권은 만년설삼이라던가 공청석유 만년하수오등 멋도 모르고 먹는 인간.주인공,.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들개의심장
    작성일
    05.07.05 23:31
    No. 14

    주인공은 특권이죠... 일단 몸으로 때우는건.. 저리가라~!
    무조건 깨달음만 필요할지어니...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리루레로
    작성일
    05.07.05 23:40
    No. 15

    그러니까 천재겠죠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데드위
    작성일
    05.07.05 23:50
    No. 16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네드
    작성일
    05.07.06 00:12
    No. 17

    부모님의 사랑으로 뱃속에 있을때 이미 갖은 영약으로

    버무려져 있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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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독도사랑
    작성일
    05.07.06 00:33
    No. 18

    사실 저도 약간 상식에서 벗어나있다고들 하는데 기재는 커녕 바보아닌것만도 다행.....ㅜㅜ
    저 한테도 기연이 찾아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5.07.06 00:41
    No. 19

    푸하하하...여백에서 수련..oa <<< 무릎꾸더버림;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05.07.06 00:41
    No. 20

    초일의 유운비 10년 인가 홀로 수련했답니다... 장렬하게 전사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05.07.06 00:41
    No. 21

    아, 주인공이 아니군요.. 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쇼난
    작성일
    05.07.06 00:42
    No. 22

    희망을 잃지 말고 ,산속으로 들가서 ,찾아보세요 ,

    낭떠러지에 떨어지기도 하고 ,ㅋ,;

    우스게 소리엿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流緣
    작성일
    05.07.06 01:31
    No. 23

    그런 캐릭들이기 때문에 주인공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5.07.06 03:26
    No. 24

    보통사람들같이 20년 수련해서 칼질 한방에 죽어버리면 더 낭패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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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제르엔
    작성일
    05.07.06 03:46
    No. 25

    ....에디트 한겁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웅캬캬
    작성일
    05.07.06 04:18
    No. 26

    경험치 노가다... -> 지겨움..
    EDIT -_-ㅋ
    허허허허.. 도스시절이 떠오르누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06 08:05
    No. 27

    이미 주인공이란 작가에게 선택된 시점에서 여러가지 특혜를.. 쿨럭.
    근데 요즘 10대에 무공수련해서 20대에 초절정이라 -;;
    저로썬 보다 젊은게 좋긴 합니다만.. (그렇게 치면 잘생긴것도 좋고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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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06 12:03
    No. 28

    기연이라, 예전에 저도 닭룡산에 놀러갔다가 기연을...

    사연인 즉, 등산하는 도중에 비가 내려서 피할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이라 마땅히 피할 곳도 없었데다, 물안개까지 올라와서 앞을 가리더군요. 그러는 도중에 이리저리 찾다보니 바위가 튀어나온 아래에 공간이 보여서 잘하면 비를 피할 수 있겠거니 하여 얼른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낡은 문까지 있는 토굴?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올타쿠나 하고 그리로 들어갔습니다.
    비 그치기를 기다리면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고 있는데 오래된 헝겁에 싸여진 물건이 하나 있더군요. 겉보기에 무슨 책자 같았습니다.
    보는 순간 '드디어 나한테도 기연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아무래도 무협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듯...)

    두근거리는 마음에 조심스레 헝겁을 펼쳐보니....

    70년대 신문이 들어 있었습니다.
    조심스레 살펴봤지만 역시나 그냥 신문일 뿐, 좀 오래되었다는 걸 빼면 특별한 것이 없더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고, 주인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 모양입니다.

    저한테는 쓸모없는 신문이지만 혹시나 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물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조심조심 원래대로 해두었습니다.

    사실 한자 가득한 책자가 나왔다고 해도 역시나 한자에 별 관심이 없으니 쓸모없기는 마찬가지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기연을 만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일상에서 벗어난 조금은 기분 좋은 경험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다훈
    작성일
    05.07.06 12:42
    No. 29

    쩝, 그게 바로 기서였는데.

    기횔 놓치셨군요.
    (신문 기사 행간에 비술이 기록된.....)

    아까워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7.06 12:48
    No. 30

    옛날엔 열매나 물, 버섯같은거먹고 무공을 높였습니다만 요새는 그마저도 귀찮아져서 생각좀 하면 깨달음을 얻어서 무공이 높아진답니다.
    편리한 현대에 발마춰 주인공도 좀 편해 진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추혼수라
    작성일
    05.07.06 13:27
    No. 31

    그래도 절대무적의 정생이가
    오랫동안 수련을 했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5.07.06 14:08
    No. 32

    연혼벽에서도
    주인공이 한 2~30년 수련을 했죠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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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05.07.06 14:52
    No. 33

    ㅋㅋㅋ 묵향도 80대 할아버지고요 광풍무의 백산도 80대 할아버지 예요;;;;;; 그 밖에도 할아버지들 많아요 다 무공이 높아서 젊어져서 그렇지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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