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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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네샤
- 05.07.05 15: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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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림천교
- 05.07.05 15: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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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流柳
- 05.07.05 15: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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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05 15: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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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청풍랑
- 05.07.05 15: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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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태허도
- 05.07.05 15: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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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onophob..
- 05.07.05 15: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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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魔羅
- 05.07.05 15: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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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ightmar..
- 05.07.05 15: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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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낭만시인
- 05.07.05 15: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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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5.07.05 16: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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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
- 05.07.05 16:0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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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5.07.05 16: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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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노
- 05.07.05 16: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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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魔羅
- 05.07.05 16:0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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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5 16:0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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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05 16:0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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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난남자
- 05.07.05 16:0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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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운룡
- 05.07.05 16:1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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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만취선인
- 05.07.05 16:1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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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창문너머
- 05.07.05 16:1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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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노
- 05.07.05 16:1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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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닝구
- 05.07.05 16:2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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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월
- 05.07.05 16:26
- No. 24
글은 작가와 시대를 반영합니다.
그래서 좋은 글을 쓰기가 어려운 거겠죠!
무협이란 장르가 손에서 바람을 쏘고, 검으로 바위를 자르고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해서 현실감이 없는 황당무계한 엽기적인, 거짓말쟁이 글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무협 또한 사람사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 어떤 장르보다 옳은일.. 옳은 행동에 대한 고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고무림에 글을 올리는 많은 작가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란겁니다. 그렇기에 조금 더 글에 애정을 담고, 무보단 협에 의미를 담고, 재미보단 감동을 추구하는 글을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Lv.99 새매
- 05.07.05 16:4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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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혼대살
- 05.07.05 17:0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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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5.07.05 17:3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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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來人寶友
- 05.07.05 17:39
- No. 28
그런 주인공들 은 확실히 문제가 많죠....
그런 부분외에도 비합리적인 내용도 많고요 일단은 장르라는 특성상 그런것은 어느정도 눈감아 준다고 하지만.....
역시 이해가 가는 한도 내에서 재미있게 써 주실 수 있는 그런 분들이 필요 한거죠...
또한 그런 내용들이 한 두번은 봐줄만 하나 너도 나도 해대는것이 문제죠.. 이건 인터넷상의 연재로 인해서 양적 팽창이 가져온 문제인듯 하기는 하지만요...
한 십여년전에 본 영웅문에서의 양과가 동사 황도주와 서로 코드가 맞아서 호형 호제 하면서 사회 윤리를 비웃는 내용이 있었죠.... 그 부분을 보면서 '멋있다' 란 감정을 느꼇었죠 ..... 아니 호쾌하다 란 느낌? 그런게 호걸의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사회 통념마저 비웃을줄 아는 마음 가짐이구나 그런 기분? 아무튼 그런 느낌 정도가 딱 조은데 ......
윗글에서 꼬집은 글들의 주인공들은 호걸이 아니라 양!아!치! 라고 할밖에요... -
- 비비참참
- 05.07.05 17:4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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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바람
- 05.07.05 17:4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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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來人寶友
- 05.07.05 17:4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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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7.05 17:52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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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武照)
- 05.07.05 18:0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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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풍도
- 05.07.05 18:0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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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풍도
- 05.07.05 18:1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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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난초랑
- 05.07.05 18:2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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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굴렁탱이
- 05.07.05 19:23
- No. 37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해가 안되는 사실 하나.. 사부와 단둘이 산에서만 지내 예절을 몰라 반말을 한다? 상식적으로 단 둘만 있을 경우 대화할 상대는 사부뿐입니다. 당연히 사부한테 반말을 하진 않았을 것이고 존댓말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결국 어렸을 때부터 존댓말만 썼을 것입니다.
군대 생각해보세요. 이등병들 백일휴가 나가서 부모님이 부르는 말에도 관등성명을 대는 경우가 있죠. 백일이라는 기간에도 무의식적으로 이런 말이 나오는데 몇십년을 사부에게 존댓말을 쓰던 사람이 만나는 사람에게 반말을 한다? 오히려 반대로 어린아이에게 말할 때도 무의식적으로 존댓말을 하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
- Lv.83 강오환
- 05.07.05 21:22
- No. 38
12// 암도 모르게!! 맙소사 CANCER?! ... 개그였습니다.. -ㅁ-a
음.. 찬성글들이 남발하시는군요.
전 그런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독자층을 겨냥한 탁월한 선택!!
학생들이 많으니 갑갑한 생활보다는 자유분방하고
자기 의견을 소신것 펼치는!!
... -ㅁ-a 쿠쿠쿠 나 몰매 맞겟다... ;ㅁ;
아 의문인데요
어릴때 사부랑 둘이살면.
존댓말은 누구한테 배우죠?
사부는 반말로 할테니...
애기들의 경우를 봐도
말이란건 듣고 배우는 것 같은데..
쩝... 또 몰매맞을소리를;; ㅋ
음 모든 작품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p.s 투명드래곤이 어떤 소설인지 궁금하네요..
가끔씩 거론하시는데 안 읽어봐서.. (책방에도 없구;;) -
- 카이제스
- 05.07.05 22:1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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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5.07.05 22:1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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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7.05 22:19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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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7.06 01:3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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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노
- 05.07.06 03:46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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