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7.03 13:59
    No. 1

    5월에 아드님과 장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경황 중에 응급실로 달려가시다 노트북을 읽으셨다고...
    오래 소식이 없으셔서 혹 큰 사고였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7.03 14:00
    No. 2

    윤하님이십니다.
    운하님이라 하심은 오타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끔뜸하게
    작성일
    05.07.03 14:08
    No. 3

    오타가 많네요.. ^^"
    교통사고가 있으셨군요,,
    많이 안다치셨길..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조금 더 가라앉으실 때..
    좋은 글로 뵈었으면 합니다..
    기다리지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하진 마시고요..
    ^^ㅋ
    남사부와 제자.. 특히 막둥이 가번이가 보구잡네요..
    눈치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남양군
    작성일
    05.07.03 16:01
    No. 4

    운하님이 아니라 윤하님이십니다.
    윤하님의 장강은 잔잔하면서도 꽉찬흐름으로 그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셨습니다.
    윤하님도 독자의 성원에 보답하는 집필을 위해 집을 떠나 포항에 별도의 칩거장소를 마련하는등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호사다마라고 윤하님의 아들이 외할머니 마중을 나갔다가 아들과 외할머니가 뺑소니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불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윤하님이 정신없는 와중에 노트북을 분실하는등의 사고자체는 윤하님의 글이 나오지 못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며 문제는 가족의 교통사고로 인한 복잡한 일입니다.
    윤하님의 개인적인 문제라 시시콜콜히 말씀드리기 난처합니다만 독자분들의 불만이 있어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곧 윤하님이 신변의 큰일을 정리하고 복귀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하오개
    작성일
    05.07.03 16:12
    No. 5

    윤하님의 복귀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과자
    작성일
    05.07.03 20:46
    No. 6

    아 지금 4권 읽고있는데 그런일이 있었네요. 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수벽
    작성일
    05.07.03 22:05
    No. 7

    제가 오타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사정을 알고 나니 괜한 일을 해서 심기을 상하게 했는지 오히려
    걱정이 됩니다.
    윤하님의 가정에 나쁜일은 다 가고 좋은 일만 잊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남양군
    작성일
    05.07.03 22:15
    No. 8

    윤하님을 걱정해주신 이수벽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장강 5권은 7월 4일 또는 5일날 출간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