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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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4 00: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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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용병
- 05.07.04 00: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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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을파소
- 05.07.04 00: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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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광사마
- 05.07.04 00: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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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데르카니안
- 05.07.04 00: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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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마법도끼
- 05.07.04 00: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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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천
- 05.07.04 00: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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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데드위
- 05.07.04 01: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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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새벽
- 05.07.04 01: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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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오틱블루
- 05.07.04 01: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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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05.07.04 01:5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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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ma*****
- 05.07.04 02: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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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크리스탈
- 05.07.04 02: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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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십팔반무예
- 05.07.04 02: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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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성진(成珍)
- 05.07.04 04: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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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무한유희
- 05.07.04 04:18
- No. 16
외계의 기술이 도입되지 않는한 이번 세기내에는 힘듭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뇌를 대상으로 하기에, 기술의 실험과 도입에 난점이 많죠. 거기에 더해 현재의 의술도 인간의 몸의 일부에 대해서만, 알 뿐입니다. 인체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뇌에 대해서는 아직 신비에 감싸인 구석이 많습니다.
뇌에 대한 신비가 모두 밝혀지고, 거기에 그걸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기반이 마련된다고 해도, 그걸 실험해야 할 대상이 인간의 뇌라면,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난관이 많죠. 해서, 외계의 기술이 도입되지 않는 한 이번 세기는 불가능합니다.
음 한 30년쯤 후에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그걸 기회로 의체라던가 마구마구 실험한다면, 뭐 이번 세기에도 가능할수도 있겠군요. 현재로서는 기술이 많이 부족하죠. -
- Lv.18 o마영o
- 05.07.04 05:1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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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5.07.04 09:1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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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노담
- 05.07.04 10:2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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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길잃은철새
- 05.07.04 11:1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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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초
- 05.07.04 14:4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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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만봐
- 05.07.04 17:3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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