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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2345님 추천할까?말까?고민하시더니 한번 날려주는군요
절대악인 나중이 기대되는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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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원래는 강호 출두후에 무림을 완전히 몰살시키면 추천 하려 했는데...

작가님이 요즘 괴로우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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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홐...백배천배에서 제목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그 절대악인 쿠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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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이 글이 아니다~ 하면서 접어버린 소설이다죠..

스토리로는 참신하다고 생각들지만 초입부분에서

약간 앞뒤가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악인일지라도 악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나

자신이 바보라고 자각하고 있지 않다가

순식간에 자아를 자각하게되는 ... 그런 메리트가 없고

머랄까... 순수한 악이라기보다 작가님께 꾸며져서 나오는 악이라고 할까

먼가 그런느낌이 강해서 읽다가 지쳐서 Bye~Bye Good Bye~

해버렸답......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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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백야님의 천하공부출소림 시리즈 중에 하난데 무무진경을 익히고 천하제일고수가 된 그 중 이름이 뭐더라 ;; 그 중을 암살하려고 하는 자객의 아들 얘긴데....온유항 인가의 아버지라고 암시되는 놈인데...왜 이렇게 깜빡 깜빡하는지
하여간 그놈 진짜 나쁜놈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책을 읽다보면진짜 세상에 저런놈 꽤 있을거야 싶다는겁니다. 그놈보다 나쁜놈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어설픈 나쁜놈, 모자란 나쁜놈, 이해가 불가능한 나쁜놈 수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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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지로의 그 녀석도 악인이지요 클클 반전이 있지만 -_-;

전권 소장중이랍니다 ^^

일독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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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객의 주인공도 악인이지요. 군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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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백야님 작품은 패륜겁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유마던가 할겁니다.
무림을 뒤에서 움직이는 악당이 되는 걸로 압니다.
악인지로의 장두이는 참 매력적인 악당입니다.
절대 지지 않는 내기만 하죠...마지막의 모습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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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준님의 혈존무적에 나오는 혈존도 엄청난 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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