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8 이정수A
- 05.07.01 01:56
- No. 1
-
- Lv.34 노경찬
- 05.07.01 01:59
- No. 2
-
- Lv.8 호두나무
- 05.07.01 02:05
- No. 3
-
- Lv.5 전고
- 05.07.01 02:10
- No. 4
-
- Lv.99 세상상세
- 05.07.01 02:16
- No. 5
-
- Lv.1 태양신군
- 05.07.01 03:04
- No. 6
-
- Lv.1 이곳
- 05.07.01 03:04
- No. 7
-
- Lv.5 전고
- 05.07.01 03:27
- No. 8
헤헷 천애기 집에 소장하고 있었지요..
(어디뒀을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마 중고서점에 판것 같습니다;)
겉표지가 누런 비닐에 할배가 있었던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데
책두깨에 비해 묘하게 무게가 가벼웠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나마 당시 광고좀 했던 소설인데.
그에 비해 번역이 그렇게 시원치 않았다고 생각했지요
얼굴 빼고 모든것이 딸렸던 남주인공이 그 강한 모든 여성에게 이상하게 사랑받았던 소설이라고 기억합니다.
(당시 페로몬을 흘린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꽤 매력있는 소설이였지요
와룡생님 중에 그렇게 여성이 강호를 휘둘렀던
소설이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애기와 '백석향'과 와룡생님 소설을 넣을까 생각해봤지만
남주인공을 사랑한다는것을 빼고는
그냥 강호를 바라보는 것이 일반 남성의 시각과 다를바 없다고
원체 번역이 미비했던 소설이라 원작을 느낄수가 없어
제외했지요^^ -
- Lv.99 금기린
- 05.07.01 04:20
- No. 9
-
- Lv.92 白冶
- 05.07.01 04:33
- No. 10
-
- Lv.96 anijoa
- 05.07.01 05:06
- No. 11
-
- Lv.43 호월(皓月)
- 05.07.01 06:28
- No. 12
-
- Lv.1 Juin
- 05.07.01 08:39
- No. 13
-
- Lv.4 솜솜솜
- 05.07.01 15:58
- No. 14
-
- Lv.1 그럴때마다
- 05.07.01 17:45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