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6.27 16:32
    No. 1

    드디어 탈고가 끝났습니다.
    출판사에 30분 전에 이멜로 원고를 보냈지요.
    만세에~~ 이제 놀자아~~ /(^0^)/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째 그렇게 귀신 같이 아시고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요?
    거봉님이 혹시 제가 거래하는 출판사 관계자 분은 아니시겠지요? -_-a

    으음.. 탈고가 끝났으니 하루만 놀면 안될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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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27 16:33
    No. 2

    안되죠...
    뱃살 늘어요...
    부지런히 올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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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6.27 16:35
    No. 3

    사인화님. 뱃살..그러니까 아무것도 안먹을테니 하루만 놀면 안될까요? ^^;;
    아무것도 안먹고 그냥 놀기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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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06.27 16:39
    No. 4

    좋습니다... 대신에 다음날 먹은 밥알이 몇톨 인지 세서... 그 톨수 만큼 연참을 하시고... 그 날 먹은 반찬의 개수 곱하기 먹은 끼니의 수 만큼 더 연첨 허시는 벌을 내리겠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6.27 16:46
    No. 5

    알았습니다..하루 안놀고 그냥 글 쓸게요.. ㅠ.ㅠ
    (힘 없이 걸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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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6.27 16:55
    No. 6

    커헉 작가와 독자의 대담!!

    노세요!! 녹목목목님!! (음.. 왠지 녹삼목님으로 부르고 싶은 욕망이..)

    노세요!!

    건강한 정신에 탄탄한 스토리가 나온다!!
    작가님이 쉬셔야 좋은 스토리가 나오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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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도의길
    작성일
    05.06.27 16:59
    No. 7

    목이 세개면 림이죠... 녹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7 17:00
    No. 8

    림은 두개죠.ㅋㅋ 세개는 삼(森) 이죠.
    고로.... 녹삼목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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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5.06.27 17:04
    No. 9

    녹三木? 사람들 '녹삼님' 하던 건 '綠森'이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27 17:08
    No. 10

    과연 오늘안에 신투에 N 이 뜰런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일수무적
    작성일
    05.06.27 17:18
    No. 11

    아직 29일이 안됐는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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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7 17:48
    No. 12

    삼목금와께서는..
    어쩔 수 없이 쓰셔야 합니다.. 암요, 쓰셔야하고 말구요..
    (미국까지 찾아가버릴 지도,.ㅎㅎ)
    그나저나.. 신투가 제일 늦게 나오는군요..
    중간고사를 거쳐 기말고사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감감무소식.. 아, 귀안을 보면서 맨 뒤에 넘겨보니
    신투가 나와있긴 하지만..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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