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해피매냐
    작성일
    05.06.28 08:10
    No. 1

    메기수염을 묘사하신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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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28 10:17
    No. 2

    거친 수염이(?) 양쪽으로 길쭉하게 난 수염을 말하는것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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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28 10:27
    No. 3

    음..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하무변
    작성일
    05.06.28 11:07
    No. 4

    용을 보면 빰의 양쪽에 한가닥으로 된 수염이 S 자를 옆으로 눞혀놓은
    것처럼 되어있는데 이를 표현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8 15:08
    No. 5

    교룡이 악어를 가르킬 때는 악어에게는 수염이 없으므로,

    여기서 교룡은 진짜 상상의 교룡, 이무기 종류를 말하는 거겠죠.

    룡의 경우, 수염이 굵고 약간 꼬불 꼬불하죠. (상상의 용을 그린 경우 대부분 그런 그림이 많습니다.) 앞서 메기 수염을 말씀하신 분이 있는데 그런 수염과 비슷하되 더 굵고 물결친 것 같은 모습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수염이 코 밑이 아니라 뺨에 낫다는 것은?

    장비를 연상하되 그보다 더 지독한 털복숭이 .... 인상이 상당히 험악 무식 강인해 보인다고 상상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죄없는 초우님을 연상한다면 ... 관패던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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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얼래나여
    작성일
    05.06.29 02:27
    No. 6

    다들 감사합니다 상상해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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