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무당신선
    작성일
    05.06.26 22:06
    No. 1

    오호~!상한님이 그렇게 추천하는데

    한번봐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막시민
    작성일
    05.06.26 22:10
    No. 2

    움,, 고난없이 얻은 힘인가요?

    처음부터 먼치킨인 소설이 요즘엔 너무 많군요

    몇년 전까지만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물론 처음 먼치킨류소설이 나왔을땐 즐거운 마음으로 봤지만

    지금에 와선 그런 먼치킨주인공이 작가님들의 상상력을

    빈곤하게 만드는것 아닌가 고민하곤 합니다.

    모든 소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夜雨
    작성일
    05.06.26 22:18
    No. 3

    엑스트라들 괴롭히기만 하는 초강력 주인공은 재미없는데--;
    드래곤 유람기 같은 소설은 스타에서 싱글플레이하면서 치트쓰고 컴터 깨부시는것 처럼 별로 재미가 없죠. '마인왕'은 안읽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추천 내용을 봐선 취향에 안맞으려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견토육할
    작성일
    05.06.26 22:32
    No. 4

    사신마-천각왕-살-패왕전기-기인-악몽관-마인왕-기괴한 헤드...차원과 시대을 이어가는 창술의 대가님의 연작...중간에 연중된 작품들이 많지만 거의 30권에 육박하는 분량이 모두 이어지는 굉장한 연작.그리고 먼치킨이 아닙니다 마인왕이 좀 먼치킨으로 나오지만 그것도 일부 연재분량이라 진정한 적들은 나오지도 않았음.그리고 창술님의 작품엔 사실 먼치킨이 없습니다.연작 다 보신 분은 이해할 것임.순서대로 보샤도 되고 따로 보셔도 되지만 창술님의 상상력과 그 케릭터의 다양성엔 정말...최고의 작가라고 생각됩니다.출판할 수 없다는게 넘 아까운 작품들....만약 전작을 다 완결하고 출판하면 아마 40권 분량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전 씨리즈 다 안보시면 후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견토육할
    작성일
    05.06.26 22:35
    No. 5

    윗분들은 아직 창술님의 작품을 한편도 읽지않으신 것같군ㅁ요.유조아랑 고무림을 왔다갔다하면서 순서대로 다 읽어 뵙시오.그러고 나서 창술님의 팬이 안될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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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5.06.26 22:36
    No. 6

    추천하는 방식을 잘 못 했네... 그러니까 사람들이 거부감 일으키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달빛의오후
    작성일
    05.06.26 23:04
    No. 7

    마인왕..보다가 떄려쳤는데;;; 너무 먼치킨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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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입산수도
    작성일
    05.06.26 23:13
    No. 8

    글적기 짜증나서 pass 다. ㅡ,.ㅡ

    제대로 적으세요. 쓴글보면 비추천글 같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막시민
    작성일
    05.06.27 03:08
    No. 9

    음 기괴한 이야기 헤드 읽었습니다.
    괜찮았죠. 먼치킨도 아니었고.. 말그대로 괴기스럽고
    재미있는 글이었죠. 비록 끝까진 못읽었지만.

    음.. 아직 마인왕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가님을 보니 어느정도 믿음이 가는 군요.

    제발 앵두공자님의 말처럼 먼치킨이 아니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는하늘
    작성일
    05.06.27 03:09
    No. 10

    창술의 대가님 작품은 뭐랄까...
    상당히 극과 극을 달리죠.
    좋아하는 사람은 지극히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지극히 싫어하죠.

    저는 글을 읽을 때 글의 밸런스를 무지하게 중요시 하는데
    창술의 대가님 작품은 묘하게 밸런스가 엇갈려 있어서 손이 안가더군요.

    딱히 이게 잘 못이다! 라고 말하기 힘든 그 무언가가 제 독서욕을 꺼트린다고 할까요? 뭐 그다지 최악이다 라고 생각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취향차는 어쩔 수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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