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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 가 있습니다. 빼놓으면 않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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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은 무협소설이나 환타지 소설에 비해 별로라....신마대전의 어떤부분이 좀 나은 무협이나 환타지에 떨어진건지 설명을 해주셨으면 하네요,,또 좀 나은 무협소설이나 환타지 소설엔 뭐가 있는지 궁금도 하군요...그리고 이런데서 말을 할때는 좀 가려하는 습관을 기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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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룡님... 울컥! 하셨습니다. 감점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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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지우고 싶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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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우셔도 됩니다. 울컥은 단지 울컥일뿐! 맞는말은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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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조아라에서 갑자기 급부상해서 선작 순위 최상위권으로
올라갔던데요, 그 덕에(?) 읽고 있는데,,, 흠... 괜찮은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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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은 재밌기도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패러디 부분들을 찾는 재미도 새록새록 하지요.
작가 분의 아이디 자체가 패러딘.. 이시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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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재미있게 보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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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그냥 게임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기연에 기연을 거듭하고,
최고수가 되고.. 게임을 통해서 여자도 사귀고..그러면서 가끔 현실에서
의 에피소드도 일어나고... 모든 게임소설이 이게 다인거 같습니다..(물론
어디까지나 제가 보기에는 입니다.!!) .. '옥~아이들' 같은 경우는 단순히 게임소설이라기 보다는 '게임'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실마리가 제공되는 장소로써 엄청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현실+게임이 잘 조합이 되어서 하나의 거대한 틀이 만들어져 소설이 진행된다면.. 요즘 유행하는 게임소설들은 위에도 적었듯이.. 그냥 무협소설의 기연처럼 엄청난 행운속에 레어아이템들 얻고.. 최고수가 된다.. 그리고 현실이라는건 게임속에서 만난 친구들,애인과 즐겁게 노는 장소이고..간간히 단순한 에피소드만 일어나는 장소의 역할만 하는.. 현실은 그야말로 게임의 연장선상일 뿐이다.. 라는게 소위 '게임소설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무슨 재미와 감동으로 게임소설을 볼까..?? 하는 의문을 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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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보고 있어서 들어와 읽어봤는데...
왠지 기분만 나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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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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