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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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고독한벌레
- 05.06.25 19: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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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플루시카
- 05.06.25 19: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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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6.25 19: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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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삐
- 05.06.25 19:1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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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마음만고수
- 05.06.25 19: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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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19: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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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19: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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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등록
- 05.06.25 19: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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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드폰
- 05.06.25 19: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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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풍도
- 05.06.25 19:4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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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봉주루
- 05.06.25 19: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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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死影
- 05.06.25 19: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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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사인화
- 05.06.25 19: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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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天道士
- 05.06.25 20: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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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기린
- 05.06.25 20: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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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통가리
- 05.06.25 20:25
- No. 16
음.. 두달수님의 비애...
여자가 주인공이라서 나가는게 아니라.. 선입감이 문제죠.
저 자신도 메인 케릭이 여자면 일단 접는 방향..
그 이유는 지금까지 여주인공을 내세운 분들이 쓰신 글중 읽은만한게 드물다는.. 여주인공의 섬세함이나 감성등 장점과는 거리가 먼 말장난에.. 질질끌고.. 술에술탄듯 물에 물탄듯 두리뭉실 우유부단..
물론 여주인공이 끄는 글중 좋은 글도 있읍니다. 위에 말씀하신 사천당문, 너희가 환타리아를 아느냐(근데 이글은 언제 완결을 보여줄지)..등등.. 이런글은 무조건 강추..
그러니 여주인공이라 접는게 아니라 여주인공을 빙자한 글쓰는이의 무능에 안 읽는다는게 옳은 말이죠. -
- 왕봉
- 05.06.25 20:2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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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푸른놀
- 05.06.25 20: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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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에른스트
- 05.06.25 20:5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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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21:0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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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6.25 21:0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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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6.25 21:0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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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21:1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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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6.25 21:1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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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21:2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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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雷公
- 05.06.25 21:3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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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21:5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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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22:01
- No. 28
[재미있는 사실]
1. 분명 한담 지기분의 요청에 따라 본문 수정하며 (아까는 가족 회식이라 아내의 눈총 공격 탓에 간단히 쓰고 나왔죠.)
[농담 - 내용에 관한 토론은 사절합니다.]
강조 까지 했는데 ... 끝까지 토론에 열을 올리시는 분
그런데 이분이 항상 외친 것은 토론은 토론난에서 입니다. (어떤건 되고 다른 건 안됨)
2. (9, 11//) 그래서 다운로드 수가 많습니다. 농담에서 분명 밝혔습니다.
"고무판 독자들은 여자는 좋아하지만,
......여 주인공은 싫어한다!"
여 주인공을 싫어한다는 님들의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좋아하는 것 확실합니다. 조회수가 증명해주죠 ^^;;
↑ 오해 없으시길 바람. 제 댓글의 성비는 남 90% 여 10% 정도입니다. 여자는 좋아한다는 것은 (남자) 독자가 여자 일러스트 사진만 좋아한다는 뜻 .
(저는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농담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직접적으로 제 글을 읽지도 않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저를 무능아라 당당히 말하시는 군요.) -
- Lv.82 강오환
- 05.06.25 22:0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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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22:11
- No. 30
29//
"22 알럽Milk 2005-06-25 21:03:22
16// 님 의견에 동의!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들을 하시고 계시군요..;;
전 소설이 괜찮다면야 뭐 따지나요 ㅎㅎ "
"16 통가리 2005-06-25 20:25:41
음.. 두달수님의 비애...
여자가 주인공이라서 나가는게 아니라.. 선입감이 문제죠.
저 자신도 메인 케릭이 여자면 일단 접는 방향..
그 이유는 지금까지 여주인공을 내세운 분들이 쓰신 글중 읽은만한게 드물다는.. 여주인공의 섬세함이나 감성등 장점과는 거리가 먼 말장난에.. 질질끌고.. 술에술탄듯 물에 물탄듯 두리뭉실 우유부단..
물론 여주인공이 끄는 글중 좋은 글도 있읍니다. 위에 말씀하신 사천당문, 너희가 환타리아를 아느냐(근데 이글은 언제 완결을 보여줄지)..등등.. 이런글은 무조건 강추..
그러니 여주인공이라 접는게 아니라 여주인공을 빙자한 글쓰는이의 무능에 안 읽는다는게 옳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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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동의신가요?
"그러니 여주인공이라 접는게 아니라 여주인공을 빙자한 글쓰는 이의 무능에 안 읽는다는게 옳은 말이죠."
다 읽으셨다니 질문
1. 제가 여주인공을 빙자했습니까?
2. 과연 16번에서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하실 만큼 무능해 보이십니까?
2-1 무능하다면 어떤 이유로 무능합니까?
3. 다 읽으셨다니 ... 질문. 장삼의 별호는 무엇입니까? -
- Lv.82 강오환
- 05.06.25 22:1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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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22:2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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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5.06.25 22:2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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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6.25 22:2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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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25 22:40
- No. 35
33// 아뇨 오해 하나가 깨진다는 것은 기쁜 것이죠.
솔직히 저는 34// 님을 오해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때문에 장삼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면 어떻게 나오실까 궁금했습니다. ^^;;
(28, 29에서 댓글 달리는 시간은 3분이 채 못됩니다. 그러나 30, 31의 댓글이 달리는 시간은 무려 8분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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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 것은 그거죠.
한담란에서도 가벼운 의견 정도는 오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극단적인 선언들이죠. 미리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해야되" 라고 정해진 분들 ...
물론 수위를 조절하면 그런 분들도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패턴이 "점점 쎄게" ... 날카로움을 추구하는 결점입니다.
34//님과 제가 의견을 같이 하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세계관이 각자 다양하니까요. 하지만 이번 이야기에서 서로 양보하고 사과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큰 의미라 봅니다.
(비록 한담지기 님에게 제재는 받았지만요 -_-;;)
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