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고독한벌레
    작성일
    05.06.26 11:20
    No. 1

    그것보다 더신기한건.. 주루에서 소문 퍼트리는 사람들과


    온갓 고수들의 명호 다 외우고 다니는 인갈들과


    무공을 보고 !! 아니 저무공은 하면서 본적도 없는 무공

    추측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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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올
    작성일
    05.06.26 11:25
    No. 2

    그런게 없으면 무슨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지...
    심히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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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5.06.26 11:33
    No. 3

    개연성이 부족하다는거겠죠.
    필력이 딸리다는.ㅡ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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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5.06.26 11:54
    No. 4

    고수들 명호나, 타문파절기같은거야 생존을위한 정보로 알고다닐수있다쳐도...실전된지 몇백년된 타문파의 무공을 단박에알아보는것들은 대체뭔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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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저팔계6
    작성일
    05.06.26 12:49
    No. 5

    과거 우리땅을 지금 지나족이 살고 있지만 현재 우리는 중국땅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겨우 한쪽 한반도에서 살고 있으니...
    아마 소설에서는 좁은 땅에 살고 있는 작가님들이 무의식적으로 소설상에서는 넓은 중원이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크기 이상은 표현하기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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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5.06.26 13:21
    No. 6

    예전에 이런 것들을 모아 만들어진 패러디 작품이 있었습니다. 무림매니아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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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우짱
    작성일
    05.06.26 14:05
    No. 7

    그 당시의 생활상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거의 대부분 농사꾼이죠. 그러니 마을을 벗어난다는 것도 힘들구... 기껏 움직일수있는건 군인, 상인, 기타 떠돌이 정도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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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zen master
    작성일
    05.06.26 23:02
    No. 8

    왜 맨날 객잔에서 머털어먹고 하냐하면
    실력이 안되서 그런것이져
    이름에서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저런식의 이름이면 거의 엑스트라급의 인물들이져
    쉽게 말해 동네양아치보다 한급수 높다고 보시면 될듯.....
    이런 인물들이 대형 주루같은곳에 가서 깽판치지 못하져
    그런곳은 이미 거대한 방파나 조직이 접수하고 있을테니까여
    그러니 비빌곳은 중소객잔같은곳이져

    그리고 당시 일반적인 상황은 현재 시대하고 다르져
    부산시하고 비교하셨나여.....?
    크기를 떠나서 유동인구의 차이가 비교가 안됩니다.
    지금 같은수의 객잔은 수요에 비해 공급과잉이 되는거져
    막말로 대낮에 객잔(호텔)에 가서 므흣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없고 ㅡ.ㅡ
    그러니 평시 수요를 따진다면
    지금 처럼 객잔이 많을 필요는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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